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마흔세 번째 날인 8월 13일 목요일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전일 대형주 주도 반등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56%(▲234.30p) 상승한 6,813.34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0.29%(▲2.46p) 오른 861.37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4.06% 오르며 1,071.24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31 기준)은 전일 대비 ▲0.90원 상승한 1,419.90원을 기록하며 1,420원 선 근방에서 움직였습니다.
국내 증시의 이틀 연속 강반등과 달리, 달러 자산 특성상 환율 변수와 미국 빅테크 흐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하지만 10년의 복리 여정에 대한 신뢰는 변함이 없습니다.
글라이드패스 기반의 자산배분이 변동성 구간에서 하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연금 계좌의 든든한 닻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습니다.
이틀 연속 코스피가 강하게 오르며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 반등의 물결이 높아지는 것이 느껴지지만, 달러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는 아직 원점 회복까지 여정이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장기 투자의 본질이기도 합니다. 매일의 수익률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10년이라는 목적지를 바라보며 오늘도 나침반을 놓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Day 44 기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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