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서른두 번째 날인 7월 29일 수요일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전일에 이어 기관의 순매수(+3조 1,489억 원)에도 불구하고 개인(-1조 9,767억 원)과 외국인(-1조 2,157억 원)의 동반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98%(-360.42p) 하락한 5,663.24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6.12%(-43.17p) 내린 662.68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6.18% 내린 887.20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36 기준) 또한 전일 대비 -8.30원 하락한 1,446.90원으로 밀려나며, 증시 하락과 환율 하락이 겹쳐 미국 자산 및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원화 평가액에 가해지는 압력이 다소 커진 하루였습니다.
주식 시장의 폭풍우는 장기 투자라는 먼 항해 길에서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눈앞의 수치와 단기 소음에 흔들리기보다는, 우리가 처음 10년의 계획을 세웠을 때의 원칙과 시스템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단기 변동성을 이겨내는 가장 강한 무기는 감정을 배제한 ‘꾸준함’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Day 33 기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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