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서른네 번째 날인 7월 31일 금요일입니다.
7월의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국내 증시는 외국인(+1,693억 원)과 기관(+2,962억 원)의 매수세에 힘입어 폭발적인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91%(▲1,001.89p) 폭등한 6,595.45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11.63%(▲74.98p) 상승한 719.76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19.98% 상승한 1,046.81포인트를 기록하며 시장 전반에 강한 반등 온기가 감돌았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35 기준)은 전일 대비 +1.20원 상승한 1,427.40원을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습니다. 환율 및 글로벌 증시 반등세와 연동되어 포트폴리오의 평가 손실 폭도 어제 대비 크게 줄어들며 계좌 가치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폭풍우가 지나가면 반드시 맑은 하늘이 오듯, 급격한 하락 뒤에 찾아오는 반등은 장기 투자자에게 소중한 깨달음을 줍니다. 시장의 공포에 밀려 손절하거나 원칙을 버렸다면 오늘과 같은 회복의 결실을 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7월 한 달 동안 겪은 시장의 큰 변동성은 10년이라는 긴 항해에서 하나의 작은 파도에 불과합니다. 앞으로도 눈앞의 시세에 흔들리지 않고 시스템을 믿으며 나아가겠습니다.
한 주 동안, 그리고 7월 한 달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오는 8월 Day 35 기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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