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4: 반등 속에서 확인하는 원칙의 힘 (2026.07.31)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서른네 번째 날인 7월 31일 금요일입니다.

7월의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국내 증시는 외국인(+1,693억 원)과 기관(+2,962억 원)의 매수세에 힘입어 폭발적인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7.91%(▲1,001.89p) 폭등한 6,595.45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11.63%(▲74.98p) 상승한 719.76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19.98% 상승한 1,046.81포인트를 기록하며 시장 전반에 강한 반등 온기가 감돌았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35 기준)은 전일 대비 +1.20원 상승한 1,427.40원을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습니다. 환율 및 글로벌 증시 반등세와 연동되어 포트폴리오의 평가 손실 폭도 어제 대비 크게 줄어들며 계좌 가치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7월 31일 금요일 기준)

💡 해랑에셋의 투자 오늘의 시선

  • KODEX 미국나스닥100 (▼ 10.24%): 어제(-13.19%) 대비 평가금액이 약 109만 원 회복되며 손실률을 크게 축소했습니다. 단기 조정 국면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지킨 결과, 기술주 중심의 반등 탄력을 그대로 계좌에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 KODEX TDF2050액티브 (▼ 8.02%): 어제(-10.64%) 대비 평가금액이 회복하며 안정적인 자산 배분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락장에서 방어력을 보여주고 반등장에서는 온기를 나누어 받아 연금 계좌로서의 든든한 역할을 해냅니다.

🏃‍♂️ Day 34를 마치며

폭풍우가 지나가면 반드시 맑은 하늘이 오듯, 급격한 하락 뒤에 찾아오는 반등은 장기 투자자에게 소중한 깨달음을 줍니다. 시장의 공포에 밀려 손절하거나 원칙을 버렸다면 오늘과 같은 회복의 결실을 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7월 한 달 동안 겪은 시장의 큰 변동성은 10년이라는 긴 항해에서 하나의 작은 파도에 불과합니다. 앞으로도 눈앞의 시세에 흔들리지 않고 시스템을 믿으며 나아가겠습니다.

한 주 동안, 그리고 7월 한 달 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시고, 오는 8월 Day 35 기록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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