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0: 증시 상승과 환율 반등 속, 차분히 축적되는 자산 (2026.08.10)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마흔 번째 날이자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8월 10일 월요일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이며 기분 좋게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65%(▲40.89p) 상승한 6,299.66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6.97%(▲55.66p) 강하게 오르며 854.47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0.32% 오르며 977.84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36 기준)은 전일 대비 +7.90원 … 더 읽기

장기보유특별공제 계산 완전 정리 2026 — 최대 80% 공제받는 법

장기보유특별공제 완전 정리 2026 — 1세대 1주택 최대 80%, 일반 최대 30%

아파트를 팔 때 양도소득세 계산에서 가장 많이 헷갈리는 항목이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입니다. 공제율이 최대 80%까지 올라가는데, 어떤 조건에서 얼마가 공제되는지 명확하게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1세대 1주택과 일반(다주택자) 장특공의 공제율 표, 실전 계산 예시, 자주 하는 실수까지 2026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장기보유특별공제란? 부동산을 오래 보유하면 양도차익에서 일정 비율을 공제해 양도소득세를 줄여주는 제도입니다. 소득세법 제95조에 근거하며, 보유기간 … 더 읽기

배우자 출산휴가 20일·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회사가 챙겨주지 않으면 0원입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20일·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회사가 챙겨주지 않으면 0원입니다

배우자가 출산했다. 회사에 알렸고, 출산휴가도 썼다. 그러면 끝인 줄 알았다.

아니다. 그 휴가 기간에 해당하는 급여를 고용보험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회사가 대신 신청해주지 않는다. 근로자 본인이 직접 해야 하고, 기한을 넘기면 받지 못한다.

육아기에 근로시간을 줄여 일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줄어든 임금만큼 국가가 보전해주는 제도가 있는데, 역시 신청해야만 나온다. 회사 인사팀이 먼저 알려줄 의무는 없다.

투자자의 아침 #35 – “안전마진과 바닥을 잡으려는 오만” (2026.08.10)

투자자의 아침 #37 - "안전마진과 바닥을 잡으려는 오만"

💡 오늘의 명언 “바닥에서 사려고 애쓰지 마라. 그것은 바보들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대신 가치보다 충분히 싼 가격에 사서 안전마진을 확보하라.” 🔍 명언의 의미 위험을 철저히 통제하는 가치투자자 세스 클라만은 주식시장의 바닥을 정확히 예측해서 저점에 매수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어리석고 위험한지 경고합니다. 주가의 바닥은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는 영역이기에 이를 맞추려다 오히려 더 큰 기회를 … 더 읽기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 청년 5년간 90%, 신청 안 하면 그냥 냅니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 — 청년 5년간 90%, 신청 안 하면 그냥 냅니다

26년 직장 생활 중 중소기업에서 일한 기간이 있었다. 당시 누군가 이 제도를 알려줬다면 5년간 매년 150만~20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회사 인사팀도, 세무사도, 국세청도. 신청서를 직접 내야만 적용되는 구조였고, 그 신청서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리뷰 — 주 40시간 대신 4시간, 팀 페리스의 뉴리치 전략

나는 4시간만 일한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엠제이 드마코는 묻는다. “당신은 서행차선에서 40년을 보낼 것인가?” 팀 페리스는 2007년에 같은 질문을 던졌다. 다만 그 대답이 더 구체적이고, 더 도발적이다. 은퇴를 마지막 보상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삶을 설계하라는 것이다. 《나는 4시간만 일한다》(원제: The 4-Hour Workweek)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Lifestyle Design)이라는 개념을 처음 대중에 알린 책이다. 출간 18년이 지났지만 핵심 통찰은 지금도 유효하다. 오히려 … 더 읽기

배당ETF vs 성장ETF – 은퇴자가 월 현금흐름을 만드는 두 가지 방법 비교

배당ETF vs 성장ETF — 은퇴자가 월 현금흐름을 만드는 두 가지 방법 비교

은퇴 후 투자 계좌에서 생활비를 꺼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배당ETF를 보유해 배당금이 자동으로 들어오게 하거나, 성장ETF를 정기적으로 매도해 현금을 만드는 것이다. 둘 다 같은 목적—월 생활비 확보—을 가지고 있지만, 세금 구조와 하락장 대응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어느 계좌에 담느냐에 따라 세후 실수령액도 크게 달라진다. 이 글에서는 1억원 기준으로 두 방법의 세후 현금흐름을 비교하고, 계좌별로 … 더 읽기

부부 연금 분산 수령 전략 — 각자 IRP·연금저축 있으면 수령 시기를 다르게 설계하라

부부 연금 분산 수령 전략 — 각자 IRP·연금저축 있으면 수령 시기를 다르게 설계하라

연금 수령 전략을 세울 때 대부분은 본인 계좌만 본다. 하지만 배우자도 연금저축이나 IRP 계좌를 갖고 있다면, 두 계좌를 함께 설계해야 비로소 완성된다. 핵심은 하나다. 1,500만원 한도는 1인당 적용된다. 부부 각자가 연간 1,500만원씩 저율 과세로 수령하면, 가구 단위로는 연 3,000만원까지 5.5%~3.3%의 낮은 세율이 적용된다. 동시에 같은 금액을 한 사람 계좌에서 꺼내면 초과분에 16.5%가 붙는다. 이 글에서는 … 더 읽기

Day 39: 한 주를 마무리하며 지켜낸 투자 평정심 (2026.08.07)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서른아홉 번째 날이자 한 주를 마무리하는 8월 7일 금요일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소폭의 조정을 받으며 관망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60%(-37.61p) 하락한 6,258.77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0.36%(-2.86p) 내린 798.81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0.83% 내린 974.73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33 기준)은 전일 대비 -6.80원 하락한 1,417.70원을 기록하며 1,410원대 진입과 … 더 읽기

연금 수령 나이 전략 — 55세·60세·65세, 언제 꺼내야 세금이 가장 적을까

연금 수령 나이 전략 — 55세·60세·65세, 언제 꺼내야 세금이 가장 적을까

연금저축과 IRP 계좌를 열심히 채웠다면, 이제 두 번째 질문이 온다. “언제 꺼내야 하지?” 세율만 보면 답은 간단하다. 늦을수록 낮다. 하지만 55세부터 65세까지 10년을 기다리는 동안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하느냐는 전혀 다른 문제다. 국민연금 수령이 겹치면 소득 합산 문제도 생긴다. 연간 1,500만원 한도를 넘으면 세율 구조가 통째로 바뀐다. 이 글에서는 연금저축·IRP 적립금 1억원 기준으로 55세·60세·65세 시작 시나리오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