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스테이블코인 투자 실험 #1 — USDT Seven Split을 시작한 이유

달러 스테이블코인 투자 실험 #1 — USDT Seven Split을 시작한 이유 작은 가격 변동을 반복해서 이용하는 분할매매 전략은 실제 시장에서도 가능할까? 2026년 9월 23일 · Stablecoin Investment Experiment #1 투자 기록 안내 이 글은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매매 전략을 직접 테스트하고 그 과정을 기록하기 위한 개인 투자일지입니다. 특정 가상자산이나 거래소의 이용 또는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 더 읽기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 리뷰 — 달러가 비트코인을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

《비트코인 없는 미래는 없다》 리뷰 — 달러가 비트코인을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

오태민 교수와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나눈 토론을 책으로 엮었다. 출발점은 화폐철학이다. 돈이란 무엇인지, 신뢰는 어디서 오는지, 국가 없는 화폐가 가능한지를 묻는 데서 시작해 — 결국 비트코인과 달러의 충돌,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새로운 전선으로 이어진다.

가상자산(코인) 세금 2027년 완전 정리 — 3번 유예 끝, 22% 과세 전 지금 해야 할 것

가상자산(코인) 세금 2027년 완전 정리 — 3번 유예 끝, 22% 과세 전 지금 해야 할 것

비트코인·이더리움·알트코인으로 수익을 냈다면 2027년부터 세금이 붙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과세 논의가 세 차례 미뤄진 끝에, 2026년 8월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서 유예 조항이 제외되며 2027년 1월 1일 시행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단, 연말 국회 통과 전까지는 완전히 확정은 아닙니다. 이 글에서 법안의 현재 상태와 과세 구조, 그리고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을 정리합니다.

《자산 토큰 없는 미래는 없다》 리뷰 — 모든 자산이 토큰화되는 세계가 온다

《자산 토큰 없는 미래는 없다》 리뷰 — 모든 자산이 토큰화되는 세계가 온다

비트코인이 화폐를 바꾸고, 이더리움이 플랫폼을 바꿨다면, 이 책은 그 다음 단계를 다룬다. 자산 그 자체의 변화다. 부동산·채권·금·예술품 — 수백 조 달러 규모의 실물 자산 전체가 블록체인 위로 이전되는 RWA 혁명이 지금 시작되고 있다.

《Broken Money》 리뷰 — 돈이 고장난 세상, 기술의 렌즈로 화폐사를 다시 읽다

《Broken Money》 리뷰 — 돈이 고장난 세상, 기술의 렌즈로 화폐사를 다시 읽다

《금융의 지배》의 나일 퍼거슨이 화폐와 금융의 역사를 권력과 제도의 시각으로 봤다면, 린 알든의 렌즈는 “기술”이다. 전기공학자 출신의 매크로 투자 전략가가 화폐사를 읽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조개껍데기, 금, 지폐, 전신, 중앙은행, 비트코인 — 이 모든 것이 기술의 진화라는 하나의 선 위에 놓인다. “21세기에 수백만 명이 왜 아직도 매트리스 밑에 달러를 쌓아두고 있는가” — 이 질문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21가지 교훈》 리뷰 — 비트코인 토끼굴에 빠진 사람이 철학·경제·기술로 돌아온 여정

《21가지 교훈》 리뷰 — 비트코인 토끼굴에 빠진 사람이 철학·경제·기술로 돌아온 여정

《더 피아트 스탠다드》와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가 “왜 비트코인인가”를 경제학적 논증으로 설득하는 책이라면, 이 책은 결이 다르다. Gigi는 비트코인을 공부하다가 철학을 만나고, 경제학을 다시 보게 되고, 기술의 본질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한다. 비트코인이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이 되는 책이다.

코드가 은행을 대신하는 시대 — DeFi 투자 전 알아야 할 것들

코드가 은행을 대신하는 시대 — DeFi 투자 전 알아야 할 것들

DeFi(Decentralized Finance, 탈중앙화금융)는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은행·증권사·거래소 같은 중개인 없이 대출·차입·거래·이자 수취 등 전통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방형 금융 생태계입니다.

핵심은 지금까지 은행이 해오던 일을 코드(스마트 컨트랙트)가 자동으로 처리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연결과 지갑만 있으면 별도의 계좌 개설이나 영업시간 제약 없이 24시간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낙관론》 리뷰 — 화폐가 되어가는 과정을 4단계로 본다면

《비트코인 낙관론》 리뷰 — 화폐가 되어가는 과정을 4단계로 본다면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를 읽으면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 화폐의 역사를 워낙 길게 훑다 보니, 비트코인이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전망은 상대적으로 짧게 다뤄졌다는 거다.

이 책은 그 갈증을 정확히 채워준다. 화폐사 전체를 통과하기보다 비트코인 하나에 집중해서, 화폐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을 명확한 단계로 쪼개어 보여주는 책이다. 짧고 명료하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입문서로도, 이미 개념을 아는 독자의 정리서로도 잘 맞는다.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리뷰 — 경제학이 아니라 지정학으로 읽는 비트코인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리뷰 — 경제학이 아니라 지정학으로 읽는 비트코인

사이페딘 아모스의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와 《더 피아트 스탠다드》는 화폐 경제학자의 시각이었다. 이 책은 완전히 다른 렌즈다. 국제정치와 지정학.

저자가 던지는 질문 자체가 다르다. “미국이 비트코인을 왜 없애지 못하는가”가 아니라 “왜 없앨 마음이 없는가”다. 트럼프의 비트코인 전략자산 선언을 개인의 변덕이 아닌, 80년간 쌓여온 패권 구조의 피로감이 만들어낸 결과로 읽는 책이다.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리뷰 — 비트코인 신드롬의 시작점이 된 원전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리뷰 — 비트코인 신드롬의 시작점이 된 원전

《더 피아트 스탠다드》를 먼저 읽었다면 저자 이름이 이미 익숙할 것이다. 그런데 그 책은 후속작이었다. 사이페딘 아모스를 전 세계 비트코인 경제학자로 만든 원전이 바로 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