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000만원인데 왜 월급이 347만원일까— 실수령액 완전 정리

연봉별 실수령액 한눈에 보기

20년 넘게 직장을 다니면서 매달 급여명세서를 봤지만, 정확히 어떤 항목에서 얼마가 빠지는지 한번도 제대로 따져본 적이 없었다. “연봉은 5,000만원인데 통장에는 왜 340만원대만 들어오지?”라는 의문이 늘 있었지만, 매달 반복되다 보니 그냥 당연한 일로 흘려보냈다.

자진퇴사해도 실업급여 받는다 — 대표적인 8가지 정당한 이직 사유

자진퇴사 실업급여 체크리스트

“스스로 그만뒀으니까 실업급여는 안 되겠죠.”

이 말 한 마디로 매년 수만 명이 수백만 원을 그냥 포기한다. 틀렸다. 고용보험법 제58조는 자발적 이직이라도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수급자격을 제한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다.

문제는 그 사유를 모른다는 것이다. “신청했다가 거절당하면 창피하니까”, “어차피 안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신청조차 해보지 않는다. 고용보험료는 꼬박꼬박 냈으면서.

배우자 출산휴가 20일·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회사가 챙겨주지 않으면 0원입니다

배우자 출산휴가 20일·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회사가 챙겨주지 않으면 0원입니다

배우자가 출산했다. 회사에 알렸고, 출산휴가도 썼다. 그러면 끝인 줄 알았다.

아니다. 그 휴가 기간에 해당하는 급여를 고용보험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회사가 대신 신청해주지 않는다. 근로자 본인이 직접 해야 하고, 기한을 넘기면 받지 못한다.

육아기에 근로시간을 줄여 일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줄어든 임금만큼 국가가 보전해주는 제도가 있는데, 역시 신청해야만 나온다. 회사 인사팀이 먼저 알려줄 의무는 없다.

6+6 부모육아휴직제 완전 정리 – 배우자도 같이 쓰면 부부 합산 최대 4,000만 원

6+6 부모육아휴직제 2026 완전 정리 — 배우자도 같이 쓰면 부부 합산 최대 4,000만원

육아휴직을 쓰면 수입이 줄어든다는 인식이 여전히 강하다. 그런데 6+6 부모육아휴직제를 제대로 활용하면 맞벌이 부부 기준으로 부부 합산 최대 4,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알고 쓰면 4,000만 원, 모르고 지나치면 0원이다.

국민취업지원제도 — 월 60만 원 구직촉진수당, 나는 받을 수 있나

국민취업지원제도 2026 — 월 60만 원 구직촉진수당, 나는 받을 수 있나

퇴사를 결심했거나 이직을 준비 중이라면 실업급여부터 떠올리는 게 자연스럽다. 그런데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각보다 많다.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짧거나, 자발적으로 퇴사했거나, 처음부터 프리랜서였거나, 오랫동안 취업 준비 중인 경우. 대부분 “나는 해당 없다”고 포기해버린다.

실업급여 수급 조건,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실업급여 수령 조건 2026 — 비자발적 퇴사 시 받는 방법 완전 정리

직장인이라면 매달 월급명세서에서 고용보험료가 빠져나가는 걸 봅니다. 평소에는 세금처럼 느껴지지만, 비자발적 퇴사나 이직 준비 기간에 이 보험이 가장 든든한 역할을 합니다. 2026년에는 7년 만에 상한액·하한액이 동시에 인상되는 등 변경 사항이 있어, 정확한 수치를 바탕으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