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결심했거나 이직을 준비 중이라면 실업급여부터 떠올리는 게 자연스럽다. 그런데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각보다 많다.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짧거나, 자발적으로 퇴사했거나, 처음부터 프리랜서였거나, 오랫동안 취업 준비 중인 경우. 대부분 “나는 해당 없다”고 포기해버린다.
직장인이라면 매달 월급명세서에서 고용보험료가 빠져나가는 걸 봅니다. 평소에는 세금처럼 느껴지지만, 비자발적 퇴사나 이직 준비 기간에 이 보험이 가장 든든한 역할을 합니다. 2026년에는 7년 만에 상한액·하한액이 동시에 인상되는 등 변경 사항이 있어, 정확한 수치를 바탕으로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