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1: 다시 돌아온 붉은 불, 인내의 승리 (2026.06.29)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주말 동안 시장의 소음을 뒤로하고 푹 쉬고 돌아오셨나요?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열한 번째 날이자,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지난주 금요일(Day 10), 투자를 시작한 지 열흘 만에 처음으로 전체 계좌가 마이너스로 돌아서며(-69만 원) 많은 분의 우려를 샀습니다. 하지만 해랑에셋은 덤덤하게 “시간을 믿는다”는 메시지를 남겼고, 시장은 단 하루(영업일 기준) 만에 그 인내에 대한 보답을 안겨주었습니다.

다시 플러스로 복귀한 기분 좋은 11일차 기록을 시작합니다.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6월 29일 월요일 기준)

오늘 종가 기준 계좌 현황입니다. 나스닥 100의 강력한 반등에 힘입어 전체 계좌가 다시 플러스 구간으로 올라왔습니다.

💡 해랑에셋의 투자 오늘의 시선

1. 나스닥100, “V”자 반등의 서막

사흘간의 긴 침묵을 깨고 나스닥 100이 ▲ 0.55% 반등하며 수익금 20만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지난 금요일의 투매는 일시적인 수급 불안이었음을 증명하듯, 빅테크 중심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AI 산업의 실질적인 성과가 숫자로 확인되면서 시장은 다시 ‘성장’이라는 본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 TDF2050의 든든한 숨고르기

TDF는 오늘 -0.35%로 소폭 조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스닥이 강하게 치고 나갈 때 계좌 전체의 하방을 견고하게 지지해주며 변동성을 줄여주는 모습은 여전히 인상적입니다. 자산 배분 전략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에서 그 진가를 발휘함을 다시 느낍니다.

🏃‍♂️ Day 11를 마치며: “Blue”를 이기는 힘

지난 금요일의 파란 계좌(Blue Account)를 보고 누군가는 투매를 고민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해랑에셋은 주말 동안 차트를 덮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시간의 마법’이 작동할 공간을 열어두었습니다.

오늘 마주한 +13만 원의 총 수익은 단순히 운이 아닙니다. 변동성을 견뎌낸 투자자만이 누릴 수 있는 ‘정당한 보상’입니다.

시작은 미약하고 과정은 험난하겠지만, 10년 뒤인 2036년의 거대한 결실을 상상하며 내일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월요일의 기분 좋은 출발, 여러분의 투자 여정도 해랑에셋이 함께 응원합니다!

✍️ 해랑에셋의 흔들리지 않는 10년 여정을 응원해 주실 분들은 공감과 댓글로 함께 마음을 나눠주세요!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