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의 지배》를 리뷰하면서 나일 퍼거슨이 화폐와 금융의 역사를 얼마나 방대하게 펼쳐놓는지 감탄했었다. 그런데 이 책은 결이 조금 다르다. 린 알든(Lyn…
《더 피아트 스탠다드》와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를 리뷰하면서 사이페딘 아모스의 시각 — 법정화폐 시스템의 구조적 결함과 비트코인이 그 대안이 될…
《심리투자 불변의 법칙》을 리뷰하면서 투자에서 왜 심리가 90%냐는 이야기를 했었다. 근데 그 심리를 다잡는다고 해도 결국 “뭘 사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멘탈의 연금술》을 리뷰하면서, 저자 보도 섀퍼가 26세에 신용파산자였다가 30세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이력을 짧게 짚었었다. 그런데 정작 그 경제적 자유를…
《티핑 포인트》를 리뷰하면서 유행과 트렌드가 어떻게 임계점을 넘어 폭발하는지를 살펴봤다. 이 책은 같은 저자가 시선을 한 사람의 인생으로 옮긴 버전이다.…
《상식 밖의 경제학》을 리뷰하면서 인간이 얼마나 예측 가능한 패턴으로 비합리적인지 확인했었다. 그런데 그 비합리성이 한 사람을 넘어 군중 전체로 퍼질…
《돈의 심리학》과 《돈의 방정식》을 리뷰하며 돈을 대하는 심리적 태도가 왜 중요한지 거듭 확인했었다. 이 책은 그 태도라는 주제를 한 단계…
《부의 추월차선》을 리뷰하면서 “시스템을 만들어라”는 메시지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적었었다. 이 책은 그 메시지를 한 단어로 압축한다. 레버리지. 5만 파운드…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에서 화폐사를, 《더 피아트 스탠다드》에서 법정화폐 비판을 다뤘던 사이페딘 아모스가 이번엔 한 발 더 물러섰다. 화폐도 비트코인도…
《더 피아트 스탠다드》를 리뷰하면서 화폐 시스템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처음 접했었다. 이번 책은 그 비판을 한 단계 더 구체적인 질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