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퇴직금으로 시작하는 10년의 여정 (나스닥100 & TDF)

안녕하세요! 장기 자산 증식의 여정을 기록하는 해랑에셋입니다.

오늘부터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10개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퇴직금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단순히 은행에 묵혀두기보다,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확신이 있는 자산에 묻어두고 10년 뒤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매일매일 생생하게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제 투자 철학은 심플합니다. “시장을 믿고, 시간에 투자한다.” 그 위대한 여정의 1일차 기록을 시작합니다.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6월 15일 기준)

첫 단추를 끼운 오늘의 계좌 스냅샷입니다. 저는 장기 우상향의 대명사인 미국 나스닥 100에 약 70%, 그리고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을 알아서 배분해 주는 TDF(Target Date Fund)에 약 30% 비중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습니다.

종목명매입금액보유수량 / 매입단가현재 평가금액수익률 (수익금)
KODEX 미국나스닥10036,856,140원1,231주 / 29,940원37,280,835원▲ 1.15% (+424,695원)
KODEX TDF2050액티브 적격18,335,000원1,000주 / 18,335원18,525,000원▲ 1.04% (+190,000원)
합계55,191,140원55,805,835원+614,695원

💡 왜 ‘나스닥100’과 ‘TDF’인가?

많은 분이 “퇴직금인데 너무 공격적인 것 아니냐” 혹은 “왜 굳이 나눠 담았냐”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해랑에셋이 이 조합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1. KODEX 미국나스닥100 (비중 약 67%)

세계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에 투자합니다. 단기적인 변동성은 있겠지만, 10년이라는 긴 호흡으로 바라봤을 때 자산을 가장 강력하게 증식시켜 줄 ‘핵심 엔진’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습니다.

2. KODEX TDF2050액티브 적격 (비중 약 33%)

나스닥이 폭주할 때 중심을 잡아줄 ‘안전판’입니다. 은퇴 목표 시점(2050년)에 맞춰 글로벌 주식과 채권 비중을 알아서 리밸런싱해 주므로, 마음 편히 장기 보유하기에 최적의 상품이라 판단했습니다.

🏃‍♂️ Day 1을 마치며: 10년 뒤를 상상하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복리의 마법과 장기 우상향의 힘을 믿습니다. 매일매일의 변동성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묵묵하게 이 기록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10년 뒤인 2036년, 이 소중한 퇴직금은 과연 얼마만큼 불어나 있을까요?

장기 투자자분들, 혹은 은퇴 자금 준비로 고민 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함께 소통하며 멀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Day 2 기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해랑에셋의 10년 여정을 함께 응원해 주실 분들은 공감과 댓글, 구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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