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3: 7월 첫 거래일, 시장의 회복과 포트폴리오의 흐름 (2026.07.01)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열세 번째 날이자, 7월의 첫 번째 거래일입니다.

지난주 한 차례 흔들렸던 시장은 이번 주 들어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악재나 호재에 따라 시장의 심리는 급격하게 변하지만, 장기 투자자의 계좌는 결국 기초자산의 본질적인 가치와 궤를 같이하게 됩니다. 침착하게 중심을 유지하며 오늘 종가 기준의 기록을 남깁니다.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7월 1일 수요일 기준)

오늘 종가 기준 계좌 현황입니다. 나스닥 100 지수의 반등과 TDF 자산의 회복이 겹치며 포트폴리오 전체 평가금액은 다시 매입금액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 해랑에셋의 투자 오늘의 시선

1. KODEX 미국나스닥100: 변동성 이후의 정상화

미국 나스닥100 지수가 조정을 마치고 강한 반등세를 보이며 누적 수익률은 ▲ 3.87%를 기록했습니다. 매일 제시되는 거시경제 지표나 전문가들의 예측은 수시로 바뀌지만, 글로벌 기술 기업들의 실적과 인프라 장악력은 변함없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마이너스 구간에서도 원칙을 지켰던 것은 이 때문입니다. 가격은 가치를 따라 수렴하기 마련입니다.

2. KODEX TDF2050액티브: 자산 배분의 균형감

글로벌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TDF2050 역시 전일 대비 상승하여 ▲ 2.05%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이 하락할 때 포트폴리오의 하방을 지지해주던 자산 배분형 상품이, 시장 회복기에도 적절한 보조를 맞추며 계좌 전체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주식 단일 종목이 줄 수 없는 완만한 변동성이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 Day 13를 마치며: 평정심을 유지하는 장기 레이스

시장이 급락할 때 공포에 빠지지 않는 것만큼, 시장이 급등할 때 흥분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투자를 지속하는 과정에서 마주치는 매일의 등락은 10년(3,650일)이라는 긴 여정 안에서 보면 무수히 반복되는 일상적인 파동에 불과합니다.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에 신경을 쓰기보다는, 자산이 스스로 복리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허용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철저히 원칙에 기반하여 엉덩이 무거운 투자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각자의 원칙대로 시장을 대하신 모든 장기 투자자분들의 여정을 지지합니다. 내일 Day 14 기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해랑에셋의 10년 투자 여정을 함께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공감과 댓글은 단단한 지속의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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