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1: 시장 급락 속 지켜내는 평정심, 원칙의 무게 (2026.07.28)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서른한 번째 날인 7월 28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4조 9,592억 원) 여파로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84%(-732.09p) 급락한 6,023.66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7.72%(-59.01p) 내린 705.8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11.55% 내린 945.69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20원 하락한 1,462.80원을 기록하며 하향 안정화 흐름을 이어갔으나, 글로벌 증시 전반의 단기 변동성 확대로 인해 계좌 평가금액 역시 조정을 받았습니다.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기준)

💡 해랑에셋의 투자 오늘의 시선

  • KODEX 미국나스닥100 (▼ 10.05%): 글로벌 자산 시장의 단기 변동성 확대와 환율 하락세가 중첩되어 평가 손실 폭이 늘어났습니다. 단기적인 시세 하락 국면일수록 나스닥100 핵심 기업들이 가진 압도적인 기술력과 실적 펀더멘탈을 되새깁니다.
  • KODEX TDF2050액티브 (▼ 7.12%): 시장 전반의 하락 압력 속에서도 글로벌 주식과 채권 분산 자산군 구조 덕분에 단일 주식형 자산 대비 상대적으로 하방 안전판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 Day 31을 마치며

시장의 변동성이 극에 달할 때 장기 투자자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자세는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입니다. 단기적인 시장의 폭풍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미리 설정해 둔 자산 배분 시스템과 원칙에 의존해 묵묵히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Day 32 기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