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7: 증시 상승 속 계좌 가치의 견조한 회복 (2026.08.05)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서른일곱 번째 날인 8월 5일 수요일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개인(-1조 1,853억 원)과 기관(-2,802억 원)의 매도세 속에서도 외국인(+1조 4,464억 원)의 강한 순매수세가 시장을 이끌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76%(▲239.31p) 상승한 6,598.26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2.42%(▲18.87p) 상승한 799.59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3.86% 오르며 1,038.59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30 기준)은 전일 대비 -6.80원 하락한 1,424.20원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이어갔습니다. 환율 하락 압력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기술주 및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의 평가금액은 어제 대비 큰 폭으로 회복되었습니다.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8월 5일 수요일 기준)

💡 해랑에셋의 투자 오늘의 시선

  • KODEX 미국나스닥100 (▼ 6.14%): 매입 수량이 1,239주로 소폭 확대(매입금액 37,081,140원)된 가운데, 평가금액이 3,480만 원 선을 돌파하며 손실률을 -6%대로 대폭 줄였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강력한 반등 탄력이 원화 환율 하락세를 뛰어넘어 계좌 가치를 빠르게 견인하고 있습니다.
  • KODEX TDF2050액티브 (▼ 5.26%): 전일 대비 손실 폭을 약 20만 원 이상 축소하며 1,737만 원의 평가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주식 및 채권의 균형 잡힌 글라이드패스 자산 배분이 시장 회복 국면에서 안정적인 수익률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Day 37을 마치며

최근 며칠간 이어진 시장의 반등세는 단기 변동성에도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지켜낸 장기 투자자에게 보답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계좌 평가금액이 빠르게 회복되는 과정에서도 자만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10년이라는 긴 항해의 초심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변동성의 바다 위에서 우리가 의지할 것은 단 하나, 검증된 시스템과 자산 배분의 힘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Day 38 기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