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 다시 찾아온 반등, 장기 우상향의 저력을 믿다 (2026.06.18)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네 번째 날입니다. 어제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시장이 하루 만에 다시 힘차게 기지개를 켰습니다.

하락이나 조정을 마주했을 때 덤덤할 수 있다면, 반대로 다시 찾아오는 반등의 날에는 장기 우상향 자산이 가진 저력을 조용히 신뢰하면 됩니다. 매일의 변동성을 통과하며 단단해지는 4일차 기록을 시작합니다.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6월 18일 기준)

오늘 종가 기준 계좌 현황입니다. 나스닥100의 강한 반등에 힘입어 전체 평가금액과 누적 수익금이 다시 기분 좋게 상승했습니다.

종목명매입금액보유수량 / 매입단가현재 평가금액수익률 (수익금)
KODEX 미국나스닥10036,856,140원1,231주 / 29,940원37,453,175원▲ 1.62% (+597,035원)
KODEX TDF2050액티브 적격18,335,000원1,000주 / 18,335원18,525,000원▲ 1.04% (+190,000원)
합계55,191,140원55,978,175원+787,035원

💡 해랑에셋의 투자 오늘의 시선

1. 하루 만에 돌아선 나스닥100의 탄력

어제 약 41만 원 선까지 내려앉았던 나스닥100의 평가수익이 하루 만에 다시 60만 원 가깝게(▲ 1.62%) 올라왔습니다. 글로벌 기술주들의 펀더멘털이 견고하다는 것을 증명하듯 매서운 회복력을 보여주네요. 이것이 바로 변동성을 감내하면서도 나스닥 100을 포트폴리오의 중심(70%)에 둔 이유입니다.

2.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TDF2050

TDF는 어제 상승분을 반납하고 1.04%의 수익률로 돌아왔습니다. 나스닥이 치고 나갈 때 서서히 보폭을 맞추거나 속도를 조절하는 자산 배분형 상품 본연의 움직임입니다. 계좌가 한쪽으로 과도하게 쏠리지 않도록 밸런스를 잡아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장기 레이스를 완주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

🏃‍♂️ Day 4를 마치며

시장은 매일 상승과 하락이라는 파도를 만들어내지만, 멀리서 바라본 바다는 결국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따라 움직입니다. 단기적인 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10년 뒤에 마주할 거대한 복리의 마법을 상상하며 이 매일의 기록을 쌓아 나가겠습니다.

출발선에서 내딛는 걸음걸음이 미래의 자산 지도를 바꿀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장기 투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시는 모든 분의 성공적인 하루를 응원합니다.

내일 Day 5 기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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