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46: 폭풍이 몰아쳐도, 장기 항해자의 닻은 흔들리지 않는다
2026.08.19 화요일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마흔여섯 번째 날인 8월 19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강한 매도세가 쏟아지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80%(▼398.66p) 급락한 6,471.17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1.17%(▼9.74p) 내린 824.46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6.41% 하락하며 1,012.61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32 기준)은 전일 대비 ▼15.40원 하락한 1,398.10원으로 1,400원 선 아래로 내려앉았습니다. 달러 약세가 진행되고 있지만, 달러 자산 중심 포트폴리오에는 양날의 검이기도 합니다.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8월 19일 화요일 기준)

💡 해랑에셋의 오늘의 시선
오늘 손실폭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달러 약세와 글로벌 리스크오프 흐름이 겹치며 달러 자산인 나스닥100이 이중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10년의 복리 여정은 이런 폭풍도 포함합니다.
나스닥100보다 낙폭이 작습니다. 글라이드패스 자산배분의 분산 효과가 하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폭풍 속에서도 연금 계좌의 닻은 제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 Day 46을 마치며
코스피가 하루에 −5.80% 급락하며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이 −8.58%까지 확대됐습니다. 숫자만 보면 무겁지만, 장기 투자의 본질은 이 파고를 버티는 것입니다. 10년의 항해에서 오늘의 폭풍은 지나가는 기후일 뿐입니다. 팔지 않으면 손실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나침반을 쥐고, 내일을 향해 닻을 내립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Day 47 기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