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0: 두 달의 항해를 마치며, 10년의 나침반은 여전히 흔들리지 않는다
2026.09.08 화요일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오늘은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예순 번째 날, 9월 8일 화요일입니다.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의 강한 반등 이후 소폭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58%(▼40.87p) 하락한 6,954.52포인트, 코스피200은 −0.46% 하락한 1,100.08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25%(▼10.31p)로 811.88포인트에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58 기준)은 전일 대비 ▼1.40원 추가 하락한 1,345.60원을 기록했습니다. 달러 약세 기조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9월 8일 화요일 기준)

💡 해랑에셋의 오늘의 시선
전일(−12.12%)과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환율이 1,345원대까지 내려와 달러 자산에 여전히 역풍이 불고 있지만, 나스닥 지수 자체의 가치는 꾸준히 축적되고 있습니다.
전일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나스닥100 대비 약 2.7%p 낮은 낙폭을 꾸준히 유지하며 포트폴리오의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두 달이 지났습니다. 관세 전쟁, 코스피 급등락, 달러 약세라는 삼중 파고를 헤쳐왔습니다. 현재 전체 수익률은 −11.18%로 쉽지 않은 구간이지만, 10년의 여정에서 60일은 여전히 출발점에 가깝습니다. 환율은 1,600원대에서 1,34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달러 자산에는 역풍이지만, 역풍은 언제나 순풍으로 바뀝니다. 복리의 마법은 버티는 자에게만 허락됩니다. 앞으로 남은 3,590여 일을 위해, 오늘도 닻을 내립니다.
🏃♂️ Day 60을 마치며
60일. 두 달의 항해를 마칩니다. 파도가 높았고, 역풍이 거셌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항로를 바꾸지 않았습니다. 포트폴리오 수익률 −11.18%는 아직 회복해야 할 거리가 있지만, 10년의 관점에서 이것은 여정의 일부입니다. 세 번째 달도, 나침반은 10년을 가리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Day 61 기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