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64: 코스피 −3.26% 급락, 6,600선 위기 — 파도가 높을수록 장기 항해자의 닻은 더 깊이 박힌다
2026.09.14 월요일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예순네 번째 날, 9월 14일 월요일입니다.
주말을 지나 새로운 한 주가 급락으로 시작됐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26%(▼225.54p) 급락한 6,684.37포인트로, 지난 주 잠시 올라섰던 7,000선에서 한참 멀어졌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69%(▼13.85p) 내린 806.79포인트, 코스피200은 −3.61%(▼39.39p)로 1,050.83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20원 소폭 반등한 1,347.00원을 기록했습니다. 주가 급락 속에서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이며 환율이 오른 하루였습니다.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9월 14일 월요일 기준)

💡 해랑에셋의 오늘의 시선
전일(−13.08%) 대비 손실폭이 확대됐습니다. 코스피 급락 속에서도 환율이 소폭 반등해 완전한 이중 역풍은 아니었지만, 시장 전반의 약세가 포트폴리오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전일(−10.55%) 대비 소폭 확대됐습니다. 나스닥100과 약 3%p의 낙폭 차이를 유지하며, 코스피 급락 국면에서도 글라이드패스 분산 전략의 안정성이 꾸준히 발휘되고 있습니다.
🏃♂️ Day 64를 마치며
새로운 한 주가 코스피 −3.26% 급락으로 시작됐습니다.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은 −12.58%입니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장기 투자자의 원칙은 더욱 빛납니다. 팔지 않으면 손실은 확정되지 않습니다. 파도가 높을수록 닻을 더 깊이 내립니다. 이번 주도 10년의 나침반을 굳건히 쥐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Day 65 기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