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리뷰 — 인덱스 투자자들이 가장 싫어할 책

이 블로그에서 다뤘던 투자서들은 결국 한 방향으로 수렴했다.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꾸준히 적립하고 버티라는 거였다. 인덱스 펀드를 만든 존 보글도, 가치투자를 설파한 책들도 전부 비슷한 결론이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조언 전체를 정면으로 들이받는다. 저자는 그런 길을 ‘서행차선’이라 부르며, 그 길로는 절대 젊어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월급을 받아 절약하고, 주식과 펀드에 적립식으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