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 뭘 사야 하나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이 질문보다 훨씬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ETF와 한국인(서학개미)이 가장 많이 사는 ETF가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미국인은 수수료 0.03%짜리 인덱스 ETF에 1조 달러를 넣는데, 서학개미는 3배 레버리지 ETF에 17조 원을 넣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주요 ETF를 수수료·규모·인기도로 해부하고, 이 결정적 차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짚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