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4: 환율 1,360원대의 역풍 속에서도, 장기 항해의 돛은 내리지 않는다
2026.08.31 월요일
DAY 54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쉰네 번째 날인 8월 31일 월요일입니다. 8월의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오늘 코스피는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0.46%(▲31.14p) 오른 6,820.02포인트, 코스피200도 +0.58% 오르며 1,071.85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49%(▼4.12p)로 소폭 하락한 834.29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31 기준)은 전일 대비 ▼11.20원 하락한 1,369.80원으로, 달러 약세가 한층 더 심화되며 1,36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오늘의 시장 현황
코스피
6,820.02
▲ 0.46% (+31.14p)
코스닥
834.29
▼ 0.49% (−4.12p)
코스피200
1,071.85
▲ 0.58% (+6.15p)
원/달러 환율 (하나 15:31)
1,369.80원
▼ 11.20원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8월 31일 월요일 기준)

💡 해랑에셋의 오늘의 시선
KODEX 미국나스닥100
▼ 10.80%
평가금액 3,307만 5,105원
환율이 1,369원대까지 내려오며 달러 자산의 환차손이 지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나스닥 지수 자체의 움직임보다 환율 요인이 수익률을 더 크게 좌우하는 국면입니다. 10년 후 환율 정상화를 믿으며 보유를 이어갑니다.
KODEX TDF2050액티브
▼ 8.89%
평가금액 1,670만 5,000원
나스닥100 대비 약 2%p 낮은 낙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글라이드패스 자산배분의 분산 효과가 달러 약세 구간에서도 꾸준히 완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Day 54를 마치며
8월의 마지막 날, 포트폴리오 전체 수익률은 −10.17%입니다. 달러 약세라는 강한 역풍이 계속되고 있지만, 돛을 내리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역풍을 버티고 항해를 이어가는 것이 장기 투자자의 몫입니다. 9월에도 나침반은 10년을 가리킵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Day 55 기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