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매매중개수수료율 조회 방법 —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완벽 가이드 (2026)
2026년 8월 기준 | 출처: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dis.kofia.or.kr) 직접 확인
ETF를 고를 때 대부분 총보수(운용보수+판매보수+수탁보수)만 비교합니다.
그런데 실제 ETF 비용에는 총보수에 포함되지 않는 매매중개수수료율이 따로 있습니다.
특히 지수 추종 ETF에서는 이 비용이 총보수보다 훨씬 클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서비스(dis.kofia.or.kr)를 이용해
ETF별 매매중개수수료율을 무료로 조회하는 방법을 스텝바이스텝으로 설명합니다.
TIGER·ACE·KODEX S&P500 ETF의 실제 조회 데이터도 함께 공개합니다.
📋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 매매중개수수료율이란?
-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접속 (STEP 1)
- 펀드별 보수비용비교 메뉴 이동 (STEP 2)
- ETF 검색 방법 (STEP 3)
- 결과 읽는 법 — 합계보수(A) vs 매매중개수수료(C) vs TER
- 실제 데이터: 미국 S&P500 ETF 비교
- 조회 시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1. 매매중개수수료율이란?
ETF 운용사는 지수 구성 종목을 매매할 때 증권사(브로커)에 수수료를 냅니다.
이 비용이 매매중개수수료율입니다. 총보수와 달리 투자설명서에 고정 표기되지 않고,
실제 거래 빈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별도 공시가 이루어집니다.
⚠️ 왜 중요한가?
TIGER 미국S&P500의 합계보수(A)는 연 0.007%에 불과하지만,
매매·중개수수료율(D)은 0.06%로, TER(A+B)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 비용입니다.
같은 지수를 추종해도 운용사별로 D가 다를 수 있어 실제 부담(TER+D) 기준 비교가 필요합니다.
2. STEP 1 —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접속
브라우저에서 dis.kofia.or.kr 접속
3. STEP 2 — 펀드 보수 및 비용 → 펀드별 보수비용비교
메뉴 이동: 편드공시 → 펀드 보수 및 비용 → 펀드별 보수비용비교
상단 메뉴 편드공시를 클릭하면 왼쪽 사이드바가 펼쳐집니다. 펀드 보수 및 비용을 클릭한 뒤 하위 메뉴 펀드별 보수비용비교를 선택합니다.
⚠️ “S&P500” 검색 주의
ETF명에 &(앰퍼샌드)가 포함된 경우 검색이 안 될 수 있습니다.
“TIGER 미국”이나 “KODEX 미국”처럼 앰퍼샌드 앞부분만 입력하세요.
또는 운용사선택에서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를 먼저 선택하면 목록이 뜨므로 더 편리합니다.
📎 바로가기: 사이트 접속 후 상단 편드공시 → 펀드 보수 및 비용 → 펀드별 보수비용비교 순서로 이동
4. STEP 3 — ETF 검색 & 결과 컬럼 이해
결과 테이블의 컬럼 이해
검색 결과 테이블에는 아래와 같은 컬럼이 표시됩니다. 실제 사이트의 컬럼 순서를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 운용사 | 펀드명 | 보수율(%) | 기타비용 (B) |
TER (A+B) |
판매 수수료 (C) |
매매·중개 수수료율 (D) ⭐ |
||||
|---|---|---|---|---|---|---|---|---|---|---|
| 운용 | 판매 | 수탁 | 사무관리 | 합계(A) | ||||||
| 미래에셋 | TIGER 미국S&P500 (주식) | 0.001 | 0.001 | 0.003 | 0.003 | 0.007 | 0.060 | 0.06 | 0.000 | 0.038 |
| 삼성 | KODEX 미국S&P500 (주식) | 0.001 | 0.001 | 0.003 | 0.001 | 0.006 | 0.070 | 0.07 | 0.000 | 0.039 |
| 미래에셋 |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주식) | 0.001 | 0.001 | 0.025 | 0.025 | 0.200 | 0.150 | 0.35 | 0.000 | 0.100 |
📌 사이트 하단 안내 (원문)
· 실제투자자가 부담하는 보수·비용수준 = TER(A+B) + 판매수수료율(C) + 매매·중개수수료율(D)
· TER(총보수비용비율) = (보수합계 + 기타비용) ÷ 펀드순자산
→ ETF는 판매수수료(C) = 0 이므로: 실제 부담 = TER(A+B) + D
→ 따라서 D 컬럼(매매·중개수수료율)이 핵심 확인 항목!
| 컬럼 | 내용 | 비고 |
|---|---|---|
| 합계보수(A) | 운용+판매+수탁+사무관리 합계 — 증권사 앱에 표시되는 총보수 | ETF 기준 0.005~0.45% |
| 기타비용(B) | 매매비용 등 실제 발생 기타비용 — TER 산출에 포함됨 | ETF별 상이 |
| TER (A+B) | 총보수비용비율 = (보수합계+기타비용) ÷ 펀드순자산. 사이트 공식 정의 | 비교 기준 |
| 판매수수료(C) | 선취/후취 판매 수수료. ETF는 거래소 매매 방식이므로 항상 0 | ETF = 0.000 |
| 매매·중개수수료율(D) ⭐ | 운용사가 주식·파생상품 매매 시 브로커에 지급하는 수수료 — TER에 미포함, 별도 공시 | ETF마다 다름 |
| 🔑 ETF 실제 부담 = TER(A+B) + D(매매·중개수수료율). D가 클수록 실질 비용이 높아집니다. | ||
5. 실제 조회 데이터 — 미국 S&P500 ETF 비용 전체 비교
2026년 7월 기준,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서 직접 조회한 데이터입니다.
📊 미국 S&P500 ETF 비용 비교 (2026.07 기준, 단위: %/년)
| ETF명 | 합계보수(A) | 기타비용(B) | TER(A+B) | 매매·중개수수료율(D) ⭐ | 실제 부담(TER+D) |
|---|---|---|---|---|---|
| ▶ 순수 S&P500 추종 (패시브) | |||||
| TIGER 미국S&P500 | 0.007% | 0.060% | 0.06% | 0.038% | 0.10% |
| ACE 미국S&P500 | 0.005% | 0.060% | 0.07% | 0.026% | 0.10% |
| KODEX 미국S&P500 | 0.006% | 0.070% | 0.07% | 0.039% | 0.11% |
| ▶ 환헤지형 (H) | |||||
| KODEX 미국S&P500(H) | 0.010% | 0.100% | 0.11% | 0.043% | 0.15% |
| TIGER 미국S&P500(H) | 0.07% | 0.090% | 0.16% | 0.079% | 0.24% |
| ▶ 파생·전략형 | |||||
| TIGER 미국S&P500배당귀족 | 0.25% | 0.070% | 0.32% | 0.082% | 0.40% |
| TIGER 미국S&P500동일가중 | 0.20% | 0.150% | 0.35% | 0.100% | 0.45% |
|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 0.25% | 0.070% | 0.32% | 0.107% | 0.43% |
| KODEX 미국S&P500버퍼3월 | 0.39% | 0.140% | 0.53% | 0.067% | 0.60% |
| KODEX 미국S&P500버퍼6월 | 0.39% | 0.140% | 0.53% | 0.067% | 0.60% |
| ACE S&P500미국채혼합50 | 0.15% | 0.070% | 0.22% | 0.025% | 0.24% |
* 출처: dis.kofia.or.kr 펀드별 보수비용비교 직접 조회 (2026.07 기준)
* TER(A+B) = 합계보수 + 기타비용. D(매매·중개수수료율)는 TER에 미포함, 별도 공시.
* 실제 부담 = TER + D. ETF는 판매수수료(C) = 0 이므로 C는 제외.
* 모든 데이터는 dis.kofia.or.kr API에서 직접 조회한 실제값입니다.
* 순수 패시브형(TIGER·ACE·KODEX 미국S&P500)은 D 기준 0.06~0.07%로 실질 차이 거의 없음.
6. 조회 결과에서 꼭 확인해야 할 3가지
① 매매·중개수수료율(D)이 합계보수(A)보다 큰지 확인
순수 S&P500 ETF는 합계보수(A)가 0.005~0.007% 수준이지만 매매·중개수수료율(D)은 0.06~0.07%입니다.
D는 TER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 비용으로, 실제 부담 비용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증권사 앱의 총보수만 보면 실제 비용을 크게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② 전략형 ETF는 D(매매·중개수수료율)가 따로 올라간다
동일가중 ETF는 정기 리밸런싱 빈도가 높아 D가 0.15%까지 올라갑니다.
버퍼형·커버드콜형도 0.07~0.15% 수준입니다.
TER(A+B)만 보면 D를 놓치므로 반드시 실제 부담(TER+D)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③ 같은 인덱스라도 운용사별로 D가 다르다
TIGER와 ACE 미국S&P500은 D=0.06%, KODEX는 D=0.07%로 같은 지수를 추종해도 차이가 있습니다.
장기 보유 시 이 차이가 복리로 누적되므로 실제 부담(TER+D) 기준 비교를 권장합니다.
📅 정기 확인 권장: 매매중개수수료율은 분기마다 갱신됩니다.
장기 보유 ETF는 연 1회 dis.kofia.or.kr에서 TER 변동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특히 커버드콜·전략형 ETF는 시장 변동성에 따라 수수료율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이 글의 데이터는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dis.kofia.or.kr)에서 직접 조회한 내용입니다.
매매중개수수료율은 분기별로 갱신되므로 투자 결정 전 최신 데이터를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ETF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