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RE 계산기 목록
해랑에셋 · 03 저축·투자

적립식 vs 거치식 투자 비교 계산기

목돈이 생겼을 때 한번에 투자하는 게 나은가, 나눠서 넣는 게 나은가 — 기준 시나리오·상승장·하락장 세 가지 시장 흐름에서 두 전략의 최종 자산을 비교합니다.

i계산 방식 안내

거치식(Lump Sum)은 투자 첫 달에 전액을 시장에 넣고 복리 운용합니다.
DCA(적립식)은 동일 금액을 투자 기간에 걸쳐 매월 균등 분할 투자합니다. 미투자 대기 자금은 별도 예치 수익률로 운용합니다.
세 가지 시나리오로 비교합니다.
 ① 기준장: 전체 기간 동안 기대 수익률이 매년 일정하게 유지되는 경우
 ② 상승장: 기대 수익률에 상승장 추가수익률을 더한 수익률이 매년 지속되는 경우
 ③ 하락장: 투자 직후 일정 기간 손실이 나고, 이후 회복 수익률로 반등하는 경우
모든 수익률은 연간(年) 기준이며, 내부적으로 월 복리로 계산합니다.

01 투자 조건

거치식: 첫 달 전액 투자 / DCA: 기간 내 매월 균등 분할

DCA 분할 투자 완료 기간

기준 시나리오 적용. 예: S&P500 장기 평균 약 10%

상승장 = 기대수익률 + 이 값. 예: 8+15=연 23%

미투자 대기 자금 예치 수익률. 예: CMA·예금

02 하락장 시나리오 설정

투자 직후 일정 기간 동안 손실이 발생하고, 그 이후 회복 수익률로 반등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예) 하락률 30% / 하락 기간 24개월 / 반등 수익률 8% → “투자 후 2년간 매년 -30%씩 손실, 이후 남은 기간 동안 매년 +8%씩 회복”

하락 기간 동안 연간 손실. 예: 30 → 매년 -30%

예: 24 → 2년간 하락 지속

하락 종료 후 남은 기간의 연간 수익률. 예: 8 → 이후 매년 +8%

💡 V자 급반등(코로나 2020형): 하락 기간 12개월 + 반등 수익률 20% 이상 → 거치식 유리
💡 장기 침체(금융위기 2008형): 하락 기간 24개월 이상 + 반등 수익률 낮음 → DCA 유리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언제 사용하나요?

  • 퇴직금·상속금·목돈 등 일시에 생긴 자금을 한꺼번에 투자할지, 나눠서 넣을지 판단이 필요할 때
  • 상승장·기준장·하락장 세 가지 시나리오에서 두 전략의 최종 자산을 수치로 비교하고 싶을 때
  • 투자 직후 시장이 급락할 경우 DCA가 거치식 대비 얼마나 방어력을 가지는지 확인하고 싶을 때
  • DCA 대기 자금을 CMA·예금에 예치했을 때 실질 수익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시뮬레이션하고 싶을 때

어떻게 계산되나요?

두 전략 모두 동일한 총 투자금액과 기간을 사용하며, 내부적으로 월 복리(월 수익률 = (1+연 수익률)^(1/12)−1, CAGR 기준)로 계산합니다.

거치식(Lump Sum)
투자 첫 달에 전액 투입 → 매월 복리 성장
월말 자산 = 원금 × (1 + 월이율)ᵗ
DCA(적립식)
월 납입액 = 총금액 ÷ (기간 × 12)
매달 납입액만큼 투자, 잔여 대기 자금은 예치 수익률로 별도 복리 운용
월말 자산 = 투자 포트폴리오 + 대기 자금 잔액
하락장 시나리오
하락 기간 t개월: 월이율 = (1 − 연간 손실률)^(1/12) − 1
반등 이후 기간: 월이율 = (1 + 연간 반등 수익률)^(1/12) − 1
→ DCA는 하락 기간에 저가 매수 좌수를 늘려 반등 시 더 빠르게 회복

실제 계산 사례

사례 1 — 기준장(연 8%, 10년)

총 5,000만원 투자 시
거치식 최종: 약 1억 800만원
DCA 최종: 약 8,450만원
거치식 우위 — 전액이 더 오래 복리 효과 누림

사례 2 — 상승장(연 23%, 10년)

총 5,000만원 투자 시
거치식 최종: 약 3억 9,600만원
DCA 최종: 약 1억 7,800만원
거치식 압도 — 고수익률 시장에서는 거치식이 결정적으로 유리

사례 3 — V자 반등(하락 12개월, 반등 20%)

총 5,000만원, 코로나형 급락 후 급반등
거치식: 빠른 반등으로 회복 유리
DCA: 저점 매수 효과 제한적
거치식 유리 — 침체 기간이 짧을수록 거치식 우위

사례 4 — 장기 침체(하락 36개월, 반등 8%)

총 5,000만원, 장기 침체 시나리오
거치식 최저점 낙폭이 DCA보다 훨씬 큼
반등 후에도 DCA가 앞서거나 근접
DCA 유리 — 침체가 길수록 DCA 방어력 발휘

결과 해석

기준·상승장 모두 거치식 우위 — 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경우 거치식이 통계적으로 더 높은 기대 수익을 냅니다. 전액이 더 오랜 시간 복리 효과를 누리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거치식이 DCA보다 높은 성과를 낸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하락장에서 DCA 역전 — 투자 직후 시장이 하락하면 DCA는 저가 매수 효과로 역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락 기간이 18개월 이상이고 반등 수익률이 낮을수록 DCA의 방어력이 두드러집니다. 반대로 V자 급반등에서는 거치식이 유리합니다.
심리적 안정이 실질 수익 — 수익률 숫자 외에도 DCA의 장점은 손실 시 감내 능력입니다. 하락장에서 거치식의 최저 자산이 원금보다 크게 낮아질 때, DCA는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아 투자를 중단하지 않고 유지할 확률을 높입니다.

주의사항

  • 이 계산기는 수익률이 시나리오별로 일정하다고 가정합니다. 실제 시장에서는 매월 수익률이 변동하며, 정규분포가 아닌 두꺼운 꼬리(급락·급등) 분포를 보입니다.
  • 세금·거래 수수료·환율은 미반영입니다. 실제 거치식 투자 시 양도소득세·배당소득세, ETF 매매 수수료가 발생하며 해외 ETF는 환율 리스크가 추가됩니다.
  • DCA 대기 자금은 CMA·예금 등 안전 자산 예치를 가정하며 세후 기준입니다. 실제 CMA 수익률은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달라집니다.
  • 하락장 시나리오의 손실률·기간·반등 수익률 설정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코로나(2020), 금융위기(2008~2009) 등 역사적 데이터를 참고해 현실적인 값을 입력하세요.
  • 어느 전략이 유리한지는 결국 투자 시점, 시장 상황, 개인의 리스크 허용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참고용이며 투자 결정 전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