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결합증권
ELS 투자: 낙인형 vs 노낙인형
ELS를 가입하다 보면 같은 기초자산인데 “낙인형(KI)”과 “노낙인형(No KI)” 두 가지로 나뉘어 있는 걸 본 적이 있을 거다. 둘 다 스텝다운 구조는 비슷한데, 쿠폰율도 다르고 만기 배리어 수준도 다르다. 막연히 “낙인 없는 게 더 안전하겠지” 하고 넘기기 쉬운데, 실제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이번 글에서는 두 상품의 구조적 차이를 가상의 숫자 예시로 직접 비교해본다. 두 상품, 설계 … 더 읽기
ELS 기초자산 리스크 분석과 수익률 이해
ELS(주가연계증권)에 가입하려고 상품설명서를 펼쳐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게 “기초자산”이다. KOSPI200, S&P500, EuroStoxx50, HSCEI… 이런 이름들이 2~3개씩 나열돼 있는데, 사실 이 기초자산이 ELS 리스크의 8할을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쿠폰 수익률 숫자만 보고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작 그 수익률이 왜 높은지, 어떤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인지는 기초자산 구성에 다 적혀있다. 이번 글에서는 기초자산의 종류와 개수가 각각 리스크에 어떻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