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6: 꾸준함이 만드는 회복, 원칙으로 지켜내는 자산 (2026.08.04)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서른여섯 번째 날인 8월 4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개인(-2,587억 원)과 외국인(-2,771억 원)의 매도세 속에서도 기관(+5,434억 원)의 강한 순매수세가 시장을 뒷받침하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2%(▲101.50p) 상승한 6,358.95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5.88%(▲43.37p) 상승한 780.72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1.35% 오르며 1,000.03포인트를 기록해 1,000선에 안착했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33 기준)은 전일 대비 +1.30원 상승한 1,432.10원을 기록하며 소폭 반등했습니다. 증시 회복세와 환율의 소폭 반등이 어우러지며 연금 포트폴리오의 평가 손실 폭도 어제에 이어 꾸준히 축소되고 있습니다.

📊 오늘의 포트폴리오 현황 (2026년 8월 4일 화요일 기준)

💡 해랑에셋의 투자 오늘의 시선

  • KODEX 미국나스닥100 (▼ 8.33%): 전 거래일(-9.94%) 대비 평가금액이 약 59만 원 회복하며 손실률을 -8%대로 개선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단단한 펀더멘탈과 기술주의 반등 탄력이 계좌 가치를 차분히 끌어올려 주고 있습니다.
  • KODEX TDF2050액티브 (▼ 6.35%): 어제(-7.36%)에 이어 상승 흐름을 타며 평가금액 1,717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주식과 채권을 조합한 글라이드패스 자산배분 구조가 변동성을 방어하면서도 시장 반등의 온기를 효율적으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 Day 36을 마치며

시장의 변동성이라는 파도는 수시로 거세지지만, 장기 투자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것은 단기 시세가 아닌 단단한 투자 원칙입니다. 시장이 하락할 때 공포에 흔들리지 않고 담담히 자리를 지켜낸 결과, 계좌는 다시 차분하게 회복의 궤도를 걷고 있습니다.

10년이라는 먼 여정에서 매일의 등락은 작은 점에 불과합니다. 앞으로도 눈앞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미리 정해둔 시스템에 맞춰 담담하게 정진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Day 37 기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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