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프록터의 부의 원리》 리뷰 — 돈은 목표가 아니다, 부유한 마음의 결과일 뿐이다

《돈의 심리학》에서 모건 하우절은 돈을 잘 다루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 행동을 만들어내는 근원은 무엇인가. 밥 프록터는 그 답이 마음, 정확히는 잠재의식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부제가 “이 책은 돈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인 이유가 여기 있다. 돈을 버는 법이 아니라, 돈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마음의 상태를 만드는 법을 다룬다. 밥 프록터는 2006년 영화 《시크릿》에 … 더 읽기

《머니 마인드셋》 리뷰 — 돈을 벌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존재로

《돈의 심리학》과 《돈의 방정식》을 리뷰하며 돈을 대하는 심리적 태도가 왜 중요한지 거듭 확인했었다. 이 책은 그 태도라는 주제를 한 단계 더 파고든다. “돈이 부족한 게 아니라, 마음이 닫혀 있던 건 아닐까?” 루이스 하우즈는 돈을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감정과 관계의 거울로 본다. 부의 문제는 결국 통장 잔고가 아니라 의식의 문제라는 게 이 책의 출발점이다. 다만 모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