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 리뷰 — 소득이 아니라 습관이 부의 차이를 만든다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토머스 스탠리가 1,000명의 백만장자 데이터로 “부자는 부자처럼 살지 않는다”는 진실을 밝혔다. 이 책은 그 연구의 자연스러운 확장이다. 차이가 있다면, 이 책은 “어떻게 사느냐”를 넘어 “매일 무엇을 하느냐”, 즉 일상의 습관 단위까지 파고든다. 저자 톰 콜리는 5년간 부유층 233명과 빈곤층 128명의 일상을 추적 관찰했고, 마이클 야드니는 2,000회 이상의 자산 상담 경험을 더했다. 그 결과물이 … 더 읽기

《롭 무어의 부의 속성》 리뷰 — 레버리지를 넘어, 돈 그 자체를 해부하다

《레버리지》를 리뷰하면서 롭 무어의 핵심 메시지 — 더 열심히가 아니라 더 똑똑하게, 시간과 자원을 레버리지해서 최소 노력으로 최대 결과를 만들어라 — 를 소개했다. 그런데 《레버리지》가 “어떻게 일할 것인가”의 책이라면, 이 책은 한 발 더 근본으로 파고든다. “돈이란 무엇인가, 왜 어떤 사람은 벌고 어떤 사람은 못 버는가.” 원제는 Money: Know More, Make More, Give More. 2018년 … 더 읽기

《보도 섀퍼의 돈》 리뷰 — 26세 파산자가 30세에 경제적 자유를 얻은 비결

《멘탈의 연금술》을 리뷰하면서, 저자 보도 섀퍼가 26세에 신용파산자였다가 30세에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이력을 짧게 짚었었다. 그런데 정작 그 경제적 자유를 어떻게 만들어냈는지는 다루지 않았다. 이 책이 바로 그 구체적인 답이다. 1천만 부 넘게 팔린 저자의 대표작이자, 그의 모든 후속작이 출발한 원전이다. 빚더미에 앉아 18킬로그램이나 과체중이었던 한 사람이, 불과 4년 만에 이자 수입만으로 살아갈 수 있게 … 더 읽기

《아웃라이어》 리뷰 — 75대 부자 중 14명이 같은 시대에 태어난 이유

《티핑 포인트》를 리뷰하면서 유행과 트렌드가 어떻게 임계점을 넘어 폭발하는지를 살펴봤다. 이 책은 같은 저자가 시선을 한 사람의 인생으로 옮긴 버전이다. 빌 게이츠는 정말 타고난 천재였을까. 글래드웰은 그가 누린 행운과 타이밍을 추적하며, 성공이라는 게 순수한 재능보다 훨씬 더 많은 것에 빚지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2008년 출간된 이 책은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 더 읽기

《티핑 포인트》 리뷰 — 밈주식은 어떻게 하루아침에 폭발하는가

《상식 밖의 경제학》을 리뷰하면서 인간이 얼마나 예측 가능한 패턴으로 비합리적인지 확인했었다. 그런데 그 비합리성이 한 사람을 넘어 군중 전체로 퍼질 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밈주식이 하루아침에 폭등하고, 알려지지 않은 코인이 갑자기 모두의 입에 오르내리는 현상을, 이 책은 무려 25년 전에 이미 정교한 틀로 설명해뒀다. 2000년 출간된 이 책은 전 세계 1,000만 부 넘게 팔리며, “왜 … 더 읽기

《머니 마인드셋》 리뷰 — 돈을 벌 대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존재로

《돈의 심리학》과 《돈의 방정식》을 리뷰하며 돈을 대하는 심리적 태도가 왜 중요한지 거듭 확인했었다. 이 책은 그 태도라는 주제를 한 단계 더 파고든다. “돈이 부족한 게 아니라, 마음이 닫혀 있던 건 아닐까?” 루이스 하우즈는 돈을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감정과 관계의 거울로 본다. 부의 문제는 결국 통장 잔고가 아니라 의식의 문제라는 게 이 책의 출발점이다. 다만 모건 … 더 읽기

《레버리지》 리뷰 — 레버리지 할 것인가, 레버리지 당할 것인가

《부의 추월차선》을 리뷰하면서 “시스템을 만들어라”는 메시지가 가장 인상 깊었다고 적었었다. 이 책은 그 메시지를 한 단어로 압축한다. 레버리지. 5만 파운드 빚더미와 알코올 중독에서 시작해 3년 만에 백만장자가 된 저자가, 자본주의의 작동 원리를 가장 직설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당신은 포식자 아니면 먹잇감이다. 고용자 아니면 노동자, 노예 아니면 주인”이라는 도발적인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 더 읽기

《원칙》 리뷰 — 레이 달리오가 20조 자산을 만든 212개의 의사결정 공식

《제로 투 원》을 리뷰하면서 다룬 핵심 질문은 ‘무엇을 만들 것인가’였다. 그런데 정작 그걸 만드는 과정에서 매 순간 마주치는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를 만든 레이 달리오의 《원칙》은 정확히 그 빈틈을 채운다. 처음엔 직원들에게만 비밀스럽게 공유하던 111페이지짜리 내부 문서였는데, 은퇴를 앞두고 이걸 책으로 펴냈다. 결과는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돈 … 더 읽기

《멘탈의 연금술》 리뷰 — 26세 파산자가 알려주는 버티는 힘의 비밀

이 블로그에서 지금까지 다룬 책들은 대부분 “무엇을 사고, 어떻게 모으고, 언제 팔 것인가”를 다뤘다. 그런데 이 책은 투자 기법이나 자산 배분 얘기가 아예 없다. 대신 묻는다. “그 모든 전략을 실행할 강한 멘탈을 당신은 갖고 있는가.” 1천만 부가 팔린 《보도 섀퍼의 돈》의 저자가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인데, 이번엔 돈이 아니라 멘탈 그 자체를 정면으로 다룬다. 어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