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리뷰 — 90년을 살아낸 투자자의 유언 같은 책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서 리뷰한 투자서들은 대부분 미국 쪽 인물들이었다. 버핏, 보글, 그린블라트, 막스… 전부 월스트리트나 뉴욕을 무대로 활동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번 책은 결이 다르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헝가리 출신으로 파리와 독일을 오가며 활동한 ‘유럽의 워런 버핏’이라 불리는 인물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 본인의 투자 인생 전체를 정리하며 남긴 사실상 마지막 저서다. 그래서인지 다른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