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아침 #35 – “안전마진과 바닥을 잡으려는 오만” (2026.08.10)

투자자의 아침 #37 - "안전마진과 바닥을 잡으려는 오만"

💡 오늘의 명언 “바닥에서 사려고 애쓰지 마라. 그것은 바보들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대신 가치보다 충분히 싼 가격에 사서 안전마진을 확보하라.” 🔍 명언의 의미 위험을 철저히 통제하는 가치투자자 세스 클라만은 주식시장의 바닥을 정확히 예측해서 저점에 매수하려는 시도가 얼마나 어리석고 위험한지 경고합니다. 주가의 바닥은 지나고 나서야 알 수 있는 영역이기에 이를 맞추려다 오히려 더 큰 기회를 … 더 읽기

《현명한 투자자》 리뷰 — 워런 버핏이 평생 단 한 권만 추천하라면 꼽을 책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리뷰하면서, 그리고 《가난한 찰리의 연감》과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를 리뷰하면서 계속 같은 이름이 등장했다. 벤저민 그레이엄. 버핏이 20세에 이 책을 읽고 투자 인생 전체의 방향을 정했다고 말한 바로 그 원전을, 이제야 읽었다. 1949년 초판이 나온 이후 70년 넘게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책.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다룬 가치투자서들이 결국 어디서 … 더 읽기

《투자에 대한 생각》 리뷰 — 하워드 막스가 던지는 질문들

재테크 책들 보면 대부분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는 식의 공식을 알려주려고 한다. 근데 이 책은 정반대다. 하워드 막스는 처음부터 못을 박는다. 이 책은 투자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고, 성공을 위한 절대 비법이나 단계별 훈련 같은 것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그럼 도대체 뭘 알려준다는 거지 싶었는데, 다 읽고 나니 오히려 이게 더 오래 남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책이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