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투자자》 리뷰 — 워런 버핏이 평생 단 한 권만 추천하라면 꼽을 책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리뷰하면서, 그리고 《가난한 찰리의 연감》과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를 리뷰하면서 계속 같은 이름이 등장했다. 벤저민 그레이엄. 버핏이 20세에 이 책을 읽고 투자 인생 전체의 방향을 정했다고 말한 바로 그 원전을, 이제야 읽었다. 1949년 초판이 나온 이후 70년 넘게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책. 그동안 이 블로그에서 다룬 가치투자서들이 결국 어디서 … 더 읽기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리뷰 — 버핏이 직접 인정한 유일한 버핏 책

서점에 가보면 “워런 버핏” 이름을 단 책이 수십 권은 된다. 근데 정작 그중에서 버핏 본인이 쓴 글을 모은 책은 거의 없다. 버핏의 이름을 제목에 단 수많은 책들은 사실 거의 다 다른 저자들이 쓴 것이고, 본인의 며느리가 쓴 책까지 있을 정도다. 그런데 이 책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은 다르다. 버핏이 1998년과 2000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자신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