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찰리의 연감》 리뷰 — 버핏이 의지하는 단 한 사람의 사고법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리뷰하면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겼다. 그렇게 압도적인 투자 실적을 낸 버핏도 의견을 구하는 사람이 있을까. 답은 명확하다. 찰리 멍거다.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이자 버핏의 평생 파트너였던 그가 남긴 강연과 사상을 모은 책이 바로 이 《가난한 찰리의 연감》이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이 책은 투자서라기보다, “어떻게 하면 덜 멍청하게 생각할 수 있는가”를 파고드는 사고법 … 더 읽기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리뷰 — 버핏이 직접 인정한 유일한 버핏 책

서점에 가보면 “워런 버핏” 이름을 단 책이 수십 권은 된다. 근데 정작 그중에서 버핏 본인이 쓴 글을 모은 책은 거의 없다. 버핏의 이름을 제목에 단 수많은 책들은 사실 거의 다 다른 저자들이 쓴 것이고, 본인의 며느리가 쓴 책까지 있을 정도다. 그런데 이 책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은 다르다. 버핏이 1998년과 2000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자신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