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리뷰 — 6천 년 전 우화가 지금도 통하는 이유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서 리뷰한 책들은 대부분 20세기 이후, 길어야 백 년 안쪽의 이야기를 다뤘다. 그런데 이번 책은 차원이 다르다. 무려 6천 년 전 고대 바빌론을 배경으로 한 우화집이다. “그렇게 오래된 이야기가 지금도 먹힐까” 싶었는데, 다 읽고 나니 왜 이 책이 미국 금융 보험업계의 교과서처럼 읽히고, 찰리 멍거가 직접 추천할 정도로 오랫동안 살아남았는지 이해가 됐다. 어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