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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에셋 · 06 주거·대출

빚 탈출 전략 계산기

보유 채무를 입력하면 눈덩이법(잔액 적은 순)과 눈사태법(금리 높은 순) 두 전략의 완납일, 총 이자 차이를 계산합니다. 상환 순서와 월별 진행 현황을 시각화합니다.

눈덩이법 (Debt Snowball)
잔액이 가장 작은 빚부터 갚습니다. 빠른 완납 경험이 동기 부여가 되어 꾸준히 실천하기 좋습니다. 심리적 효과가 크지만 수학적으로는 이자를 더 낼 수 있습니다.
눈사태법 (Debt Avalanche)
금리가 가장 높은 빚부터 갚습니다. 금리와 최소납입금이 고정되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가정에서 총 이자를 최소화하는 전략입니다. 완납 기간이 길어 의지력이 필요하지만 총 비용이 더 적습니다.
01채무 목록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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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명잔액 (원)금리 (%)월 최소납입금
02매월 추가 상환 여력

최소납입금 외 추가로 갚을 수 있는 금액. 클수록 완납 속도가 빠릅니다.

언제 사용하나요?

  • 신용카드·현금서비스·신용대출·자동차 할부 등 여러 채무가 있을 때 어느 빚을 먼저 갚아야 총이자를 가장 줄일 수 있는지 수치로 비교하고 싶을 때
  • 눈덩이법(잔액 작은 순)과 눈사태법(금리 높은 순) 두 전략의 완납일과 총이자 차이를 직접 계산해, 나에게 맞는 방법을 결정하고 싶을 때
  • 추가 상환 여력(월 30만원, 50만원 등)을 바꿔가며 완납 시점이 얼마나 앞당겨지는지, 총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는지 시나리오를 비교하고 싶을 때
  • 채무별 완납 마일스톤을 월별로 확인해 구체적인 빚 탈출 타임라인을 세우고 동기 부여를 유지하고 싶을 때
  • 리볼빙·마이너스통장처럼 이자율이 높은 채무와 자동차 할부처럼 잔액이 큰 채무가 혼재할 때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싶을 때

계산 방법

  1. 눈덩이법(Debt Snowball) — 잔액이 작은 채무부터 정렬. 매달 모든 채무에 최소납입금을 납부한 후, 추가 여력 전액을 잔액이 가장 작은 채무에 집중 투입. 해당 채무가 완납되면 그 최소납입금을 다음 대상 채무의 추가 여력에 합산(눈덩이 효과)
  2. 눈사태법(Debt Avalanche) — 연 금리가 높은 채무부터 정렬. 추가 여력을 금리가 가장 높은 채무에 집중. 금리와 최소납입금이 고정되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이 계산기의 가정 내에서 총이자를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금리 차이가 클수록 눈덩이법 대비 절감 효과가 커짐
  3. 롤오버(눈덩이 효과) — 한 채무가 완납되면 기존 최소납입금이 추가 여력에 합산되어 다음 채무 상환 속도가 가속. 채무 수가 많을수록 후반 가속 효과가 커짐
  4. 총이자 산출 = 월별 시뮬레이션에서 각 채무의 잔액 × 월 금리(= 연 금리 ÷ 12)를 매달 누적. 최소납입금과 추가 여력이 적용된 실제 상환 일정을 기반으로 계산
  5. 완납 기간 = 전체 잔액이 0이 되는 월수. 두 전략의 완납 기간은 대부분 비슷하며, 이자 절감액이 전략 선택의 핵심 차이. 추가 여력이 클수록 두 전략의 차이가 줄어듦

※ 이 계산기는 연 금리와 최소납입금이 계약 기간 동안 고정된다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 상품(리볼빙·마이너스통장 등)은 기준금리 변동 시 이자가 달라집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실전 사례

사례 1 — 카드론·신용대출·할부 3개 혼재, 추가 여력 30만원
신용카드 300만(20%·최소 9만원), 신용대출 800만(9.5%·최소 10만원), 자동차 할부 1,200만(5.9%·최소 25만원), 추가 여력 30만원. 눈덩이법·눈사태법 모두 카드(잔액 최소·금리 최고)를 먼저 공략해 순서가 동일. 두 전략 모두 총이자 약 268만원. 추가 여력이 클수록 완납 단축 효과가 전략 차이보다 크다.
사례 2 — 고금리 1개 + 저금리 대출 1개, 잔액 역전 케이스
현금서비스 150만(24%) vs 자동차 할부 1,200만(5.9%), 추가 30만원. 눈덩이법: 현금서비스 먼저(잔액 소), 눈사태법: 현금서비스 먼저(금리 고) → 두 방법 동일. 눈사태법이 눈덩이법보다 의미 있게 유리한 케이스는 저금리·대잔액 채무를 먼저 없애는 게 눈덩이법일 때.
사례 3 — 눈사태법이 확실히 유리한 구성
저금리 소액대출 400만(2.7%·최소 4만원) vs 고금리 마이너스통장 800만(11.5%·최소 8만원), 추가 20만원. 눈덩이법: 잔액 작은 소액대출 먼저 상환. 눈사태법: 금리 높은 마이너스통장 먼저 상환. 결과: 눈사태법 총이자 약 169만원 vs 눈덩이법 약 255만원 → 눈사태법 약 86만원 절감.
사례 4 — 추가 여력 10만 → 50만원으로 늘릴 때
동일 채무 구성에서 추가 여력을 월 1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늘리면 완납 기간이 약 절반으로 단축되고 총이자는 40~60% 감소합니다. 지출 절감으로 월 20만원만 추가해도 이자 절감 효과가 전략 선택 차이보다 훨씬 크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과 해석 3단계

1
이자 절감액과 완납 기간 차이 동시에 확인
상단 차이 배너에서 ‘눈사태법 이자 절감액’과 ‘완납 기간 차이’를 함께 확인하세요. 이자 절감액이 크다면 눈사태법이 수학적으로 유리하고, 기간 차이가 거의 없다면 두 방법 중 더 동기 부여가 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실제 실천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이자 절감액이 10만원 미만이라면 의지력·심리적 적합성이 더 중요한 변수입니다.
2
상환 순서표에서 첫 완납 시점 확인 — 동기 부여 지점
전략별 상환 순서 카드에서 ‘몇 개월 후 완납’이 표시됩니다. 눈덩이법은 잔액이 작은 채무를 먼저 없애므로 첫 완납 시점이 빠릅니다. 채무를 하나 완전히 없애는 경험은 지속 실천에 강한 동기가 됩니다. 반면 눈사태법은 고금리 채무부터 공략하므로 첫 완납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본인이 ‘빠른 성취감’을 더 중시하는지, ‘총비용 절감’을 더 중시하는지 기준으로 전략을 선택하세요.
3
추가 여력을 바꿔 완납 시점 민감도 확인
추가 상환 여력 입력값을 현재 금액의 ±50%로 조정해 재계산하세요. 여력이 작을수록 두 전략의 이자 절감 차이가 커지고, 여력이 크면 두 전략이 거의 동일해집니다. 잔액 추이 차트에서 두 선이 빨리 교차하고 함께 수렴하면 전략 선택보다 추가 여력 확보가 더 중요한 상황입니다. 지출 절감·부업 수입으로 여력을 월 10만원씩 더 확보하는 것이 전략 변경보다 훨씬 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 이 계산기는 연 금리와 최소납입금이 고정된다고 가정합니다. 신용카드 리볼빙·마이너스통장은 기준금리나 신용등급 변동에 따라 금리가 바뀝니다. 변동금리 채무는 현재 고지 금리를 입력하되, 금리 상승 시나리오(+2~3%p)를 별도로 계산해 여유를 확인하세요.
  • 중도상환수수료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수수료 발생 여부와 요율은 금융회사·대출상품·상환 시점에 따라 다르므로 조기 상환 전 해당 금융회사에서 현재 적용되는 중도상환수수료와 면제 조건을 직접 확인하세요.
  • 신용카드의 최소납입금과 리볼빙 수수료는 다릅니다. 최소납입금(청구액의 10%)을 납부해도 나머지 잔액에 높은 리볼빙 수수료(연 15~25%)가 계속 붙습니다. 신용카드 채무는 리볼빙 해지 후 일시납 또는 할부 전환 여부를 카드사에 문의하고, 실제 적용 금리를 확인해 입력하세요.
  • 이 계산기는 두 전략의 이자 절감 차이를 보여주지만, 실천 가능성은 개인 의지력과 생활 환경에 달려 있습니다. 눈사태법이 수학적으로 우월해도 중간에 포기하면 눈덩이법보다 결과가 나쁩니다. 완납 경험이 적은 초보자에게는 심리적 성취감을 주는 눈덩이법이 실제로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채무 상환 중 비상 자금(3개월치 생활비)을 먼저 확보하세요. 비상금 없이 모든 여력을 채무 상환에 쏟으면 예상치 못한 지출 발생 시 다시 고금리 신용 대출에 의존하게 됩니다. 비상 자금과 최소 채무 상환을 병행한 후 여유 여력을 집중 상환에 투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

공식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