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아침 #28 – “위대한 기업과 인내의 시간” (2026.08.03)

정말 뛰어난 기업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오랜 시간 동안 보유하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

💡 오늘의 명언 “정말 뛰어난 기업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오랜 시간 동안 보유하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 🔍 명언의 의미 성장주 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필립 피셔는 탁월한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성을 가진 ‘위대한 기업’을 발굴하는 안목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종목을 알아보고 매수하는 것만큼나, 시장의 수많은 소음과 단기적인 주가 등락을 견뎌내며 장기 보유하는 … 더 읽기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리뷰 — 버핏의 두 번째 스승이 밝힌 성장주 투자의 15가지 원칙

《현명한 투자자》를 리뷰하면서 벤저민 그레이엄이 워런 버핏의 첫 번째 스승이라고 소개했다. 그런데 버핏은 스스로를 “85%의 그레이엄과 15%의 피셔”라고 표현한다. 그 15%의 주인공이 바로 필립 피셔다. 버핏은 이 책을 읽고 단숨에 샌프란시스코로 달려가 피셔를 직접 찾아갔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다시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에서 서준식이 채권의 눈으로 내재가치를 분석했다면, 피셔는 숫자 너머 기업의 “질적 잠재력”을 보는 눈을 가르친다. … 더 읽기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리뷰 — 워런 버핏 투자 철학의 절반을 만든 책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리뷰하면서, 버핏의 투자 철학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안전마진과 필립 피셔의 성장주 분석이라는 두 기둥 위에 서 있다는 걸 짚었었다. 그레이엄 쪽은 여러 권 다뤘으니, 이번엔 나머지 절반, 필립 피셔 차례다. 버핏은 본인 스스로 “나는 85%의 벤저민 그레이엄과 15%의 필립 피셔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15%가 결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