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리뷰 — 부의 비밀은 마음속에 있다, 1937년의 원조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리뷰 — 부의 비밀은 마음속에 있다, 1937년의 원조

《밥 프록터의 부의 원리》를 리뷰하면서 프록터가 26세 빚더미에서 이 책 한 권으로 인생을 바꿨다고 소개했다. 그 책이 바로 이것이다.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가 같은 시대의 우화로 부의 원칙을 전했다면, 이 책은 실존 인물 500명의 데이터로 부의 법칙을 증명했다.

《밥 프록터의 부의 원리》 리뷰 — 돈은 목표가 아니다, 부유한 마음의 결과일 뿐이다

《밥 프록터의 부의 원리》 리뷰 — 돈은 목표가 아니다, 부유한 마음의 결과일 뿐이다

《돈의 심리학》에서 모건 하우절은 돈을 잘 다루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 행동을 만들어내는 근원은 무엇인가. 밥 프록터는 그 답이 마음, 정확히는 잠재의식이라고 말한다.

《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 리뷰 — 소득이 아니라 습관이 부의 차이를 만든다

《부자 습관 가난한 습관》 리뷰 — 소득이 아니라 습관이 부의 차이를 만든다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토머스 스탠리가 1,000명의 백만장자 데이터로 “부자는 부자처럼 살지 않는다”는 진실을 밝혔다면, 이 책은 그 연구의 자연스러운 확장이다. “어떻게 사느냐”를 넘어 “매일 무엇을 하느냐” — 일상의 습관 단위까지 파고든다.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리뷰 — 버핏의 두 번째 스승이 밝힌 성장주 투자의 15가지 원칙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리뷰 — 버핏의 두 번째 스승이 밝힌 성장주 투자의 15가지 원칙

《현명한 투자자》의 벤저민 그레이엄이 버핏의 첫 번째 스승이라면, 필립 피셔는 두 번째 스승이다. 그레이엄이 재무제표의 숫자로 저평가 주식을 발굴했다면, 피셔는 숫자 너머 기업의 “질적 잠재력”을 보는 눈을 가르친다.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리뷰 — 코스톨라니가 90년 투자 인생에서 발견한 단 하나의 공식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리뷰 — 코스톨라니가 90년 투자 인생에서 발견한 단 하나의 공식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가 코스톨라니 투자 인생의 총결산이라면, 이 책은 그 결산의 핵심 명제를 가장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책이다. 시장은 심리다. 그리고 그것을 90년간 직접 살아낸 사람이 쓴 책이다.

《롭 무어의 부의 속성》 리뷰 — 레버리지를 넘어, 돈 그 자체를 해부하다

《롭 무어의 부의 속성》 리뷰 — 레버리지를 넘어, 돈 그 자체를 해부하다

《레버리지》가 “어떻게 일할 것인가”의 책이라면, 이 책은 한 발 더 근본으로 파고든다. “돈이란 무엇인가, 왜 어떤 사람은 벌고 어떤 사람은 못 버는가.” 부의 철학·시스템·프레임·법칙·도구를 6개 파트로 나눠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돈의 속성》이 한국식 부의 철학이라면, 이 책은 영국식 부의 철학이다 — 둘을 함께 읽고 나면 공통점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알게 된다.

《이웃집 백만장자》 리뷰 — 부자는 부자처럼 살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

《이웃집 백만장자》 리뷰 — 부자는 부자처럼 살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

《돈의 심리학》에서 모건 하우절은 부자처럼 보이는 것과 실제로 부자인 것이 얼마나 다른지를 이야기했다. 그 명제를 가장 먼저, 가장 철저하게 데이터로 증명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읽고 나면 “저 사람은 틀림없이 부자겠지”라는 직관이 얼마나 자주 틀리는지 알게 된다. 《Just Keep Buying》이 “일단 저축하고 투자하라”는 행동을 촉구한다면, 이 책은 “그 전에 먼저 네 위치부터 확인하라”고 말한다.

《Broken Money》 리뷰 — 돈이 고장난 세상, 기술의 렌즈로 화폐사를 다시 읽다

《Broken Money》 리뷰 — 돈이 고장난 세상, 기술의 렌즈로 화폐사를 다시 읽다

《금융의 지배》의 나일 퍼거슨이 화폐와 금융의 역사를 권력과 제도의 시각으로 봤다면, 린 알든의 렌즈는 “기술”이다. 전기공학자 출신의 매크로 투자 전략가가 화폐사를 읽는 방식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조개껍데기, 금, 지폐, 전신, 중앙은행, 비트코인 — 이 모든 것이 기술의 진화라는 하나의 선 위에 놓인다. “21세기에 수백만 명이 왜 아직도 매트리스 밑에 달러를 쌓아두고 있는가” — 이 질문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21가지 교훈》 리뷰 — 비트코인 토끼굴에 빠진 사람이 철학·경제·기술로 돌아온 여정

《21가지 교훈》 리뷰 — 비트코인 토끼굴에 빠진 사람이 철학·경제·기술로 돌아온 여정

《더 피아트 스탠다드》와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가 “왜 비트코인인가”를 경제학적 논증으로 설득하는 책이라면, 이 책은 결이 다르다. Gigi는 비트코인을 공부하다가 철학을 만나고, 경제학을 다시 보게 되고, 기술의 본질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한다. 비트코인이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이 되는 책이다.

《다시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 리뷰 — 채권쟁이가 알려주는 버핏식 가치투자의 공식

《다시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 리뷰 — 채권쟁이가 알려주는 버핏식 가치투자의 공식

《심리투자 불변의 법칙》이 “어떻게 마음을 다잡을 것인가”를 알려준다면, 이 책은 “무엇을, 얼마에 사야 하는가”의 기준을 준다. 두 책은 사실 한 세트다.

채권 전문가가 왜 주식책을 썼냐고? 그게 바로 이 책의 핵심이다. 금리·만기수익률·현재가치라는 채권 언어를 주식에 그대로 이식했기 때문에, 단순히 “싼 주식을 사라”가 아니라 수식으로 이해하는 가치투자가 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