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6: 꾸준함이 만드는 회복, 원칙으로 지켜내는 자산 (2026.08.04)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서른여섯 번째 날인 8월 4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국내 증시는 개인(-2,587억 원)과 외국인(-2,771억 원)의 매도세 속에서도 기관(+5,434억 원)의 강한 순매수세가 시장을 뒷받침하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2%(▲101.50p) 상승한 6,358.95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5.88%(▲43.37p) 상승한 780.72포인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200 지수 역시 +1.35% 오르며 1,000.03포인트를 기록해 1,000선에 안착했습니다. 원/달러 환율(하나은행 15:33 … 더 읽기

투자자의 아침 #30 – “역발상과 독립적인 사고” (2026.08.04)

💡 오늘의 명언 “대중과 다르게 행동하고 수익을 내려면, 당신이 옳아야 하고 대중이 틀렸음을 증명해야 한다.” 🔍 명언의 의미 성공적인 투자는 대중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역발상’에서 출발합니다. 모두가 열광하여 무리 지어 몰려갈 때 한 발짝 물러서서 냉정하게 시장을 바라보고, 반대로 공포에 질려 던져버릴 때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남들과 단순히 다르게 행동하는 것만으로는 … 더 읽기

Day 35: 8월 첫 거래일의 엇갈린 증시, 흔들림 없는 시선 (2026.08.03)

안녕하세요, 해랑에셋입니다. 10년 장기 투자 프로젝트의 서른다섯 번째 날이자 8월 첫 거래일인 8월 3일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인 오늘 국내 증시는 외국인(-2조 8,264억 원)과 기관(-1조 9,477억 원)의 매도세 속에서 개인(+4조 6,531억 원)의 강한 매수세가 맞물리며 시장별로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12%(-338.00p) 하락한 6,257.45포인트, 코스피200 지수는 -5.74% 내린 986.72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코스닥 지수는 … 더 읽기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리뷰 — 발로 뛰어야 고급 정보를 얻는다, 1,400종목의 비밀

《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리뷰 — 발로 뛰어야 고급 정보를 얻는다, 1,400종목의 비밀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에서 피터 린치는 “당신이 아는 것에 투자하라”는 개인투자자 철학을 설파했다. 이 책 《이기는 투자》는 그 철학의 심화편이다. 원제 Beating the Street(1993). 전작이 투자 철학과 종목 발굴 원칙을 다뤘다면, 이 책은 실전이다. 마젤란 펀드 13년 운용의 전 과정 — 초기·중기·후기로 나눠 각 시기에 어떤 종목을 왜 샀고 팔았는지, 1987년 블랙 먼데이를 어떻게 버텼는지 … 더 읽기

2026년 종신형 연금 3.3% 단일 세율 — 55세부터 최저 세율 받는 방법

2026년 종신형 연금 3.3% 단일화 — 55세부터 최저 세율 받는 방법

사적연금(연금저축·IRP)을 수령할 때 가장 낮은 세율은 3.3%(지방세 포함)다. 그런데 기존 제도에서는 80세 이상이 되어야 이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었다. 55세부터 연금을 받으면 5.5%에서 시작해 나이가 들수록 세율이 낮아지는 구조였다. 2026년부터 이 구조가 바뀌었다. 종신형 수령 계약을 맺으면 **나이와 관계없이 즉시 3.3%**가 적용된다. 55세에 연금을 시작해도 80세와 동일한 세율이다. 은퇴 직후부터 최저 세율로 연금을 받을 수 … 더 읽기

[뉴스분석] 마이크로소프트발 AI 반도체 반등과 한국 증시(KOSPI)의 극심한 변동성 (2026.08.03)

최근 급격한 조정을 받던 글로벌 AI 테마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강력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급반등에 성공했습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Azure) 부문의 견고한 성장과 AI 실적 가시성을 입증하며 2008년 이후 최고의 단일 상승률(15.5% 폭등)을 기록했습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론(18.4% 상승), 램리서치(18% 상승), AMD(13% 상승) 등 폭락세를 겪던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이 강한 반등세를 나타냈습니다.

투자자의 아침 #28 – “위대한 기업과 인내의 시간” (2026.08.03)

정말 뛰어난 기업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오랜 시간 동안 보유하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

💡 오늘의 명언 “정말 뛰어난 기업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그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고 오랜 시간 동안 보유하는 것은 극도로 어렵다.” 🔍 명언의 의미 성장주 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필립 피셔는 탁월한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성을 가진 ‘위대한 기업’을 발굴하는 안목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종목을 알아보고 매수하는 것만큼나, 시장의 수많은 소음과 단기적인 주가 등락을 견뎌내며 장기 보유하는 … 더 읽기

이직 실수령 계산 — 연봉 1,000만 원 올려준다는 제안,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은 749만 원

26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나서 주변 동료들을 돌아봤다. 연봉 숫자에 이끌려 이직했다가 기대만큼 이득이 없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보다 많았다. “연봉 1,000만 원 올려준다”는 말에 흥분하고 나서야, 공백기에 빠진 돈·수습 감봉·복리후생 차이를 계산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순서가 거꾸로다. 이직 제안을 받으면 흥분하기 전에 먼저 계산하는 것이 맞다. 이 글은 그 계산법이다.

연금소득 1,500만원 초과하면 세금 폭탄? — 오해와 진실을 계산으로 정리했다

연금소득 1,500만원 초과하면 세금 폭탄? — 오해와 진실을 계산으로 정리했다

“연금을 연 1,500만원 넘게 받으면 세금 폭탄 맞는다.” 유튜브 댓글과 카페 질문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말 중 하나다. 이 말을 믿고 연금 수령액을 1,500만원 이하로 억지로 맞추거나, 아예 연금 수령을 미루는 분들이 적지 않다. 직접 은퇴 설계를 준비하면서 이 부분을 꼼꼼히 따져봤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 가지 오해가 섞여 있다. 첫째, 1,500만원 초과해도 종합과세 의무가 아니다. … 더 읽기

세액공제 vs 소득공제, 뭐가 더 유리할까

연말정산 시즌마다 “이 항목은 소득공제고, 저 항목은 세액공제입니다”라는 안내를 보지만, 정작 둘의 차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두 방식 모두 “세금을 줄여준다”는 결과는 같지만, 줄이는 지점과 계산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소득공제란 세금을 계산하기 전, 과세 대상이 되는 소득 자체를 줄여주는 방식입니다. 국세청이 세율을 곱하기 전 단계에서 미리 소득을 깎아주는 셈입니다. 대표적으로 인적공제(부양가족 1인당 150만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