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의 아침 #4 (2026.06.29) – “리스크를 다루는 방법”

💡 오늘의 명언 “투자의 가장 큰 리스크는 가격의 변동성이 아니라, 당신의 자산이 영구적으로 손실을 볼 가능성이다.” 🔍 명언의 의미 초보 투자자들은 매일 계좌의 평가금액이 오르내리는 ‘변동성(Volatility)’을 보며 리스크라고 생각하고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진짜 리스크는 단순히 가격이 출렁이는 것이 아니라, 투자한 자산의 근본적인 가치가 회복 불가능하게 망가지는 것입니다. 내가 투자한 기업이나 자산이 장기적으로도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 더 읽기

퇴직금을 IRP로 받았는데, 어떻게 굴려야 할까요

퇴직금을 IRP로 받았는데, 어떻게 굴려야 할까요

퇴직금을 IRP로 받아두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의외로 계좌를 개설한 뒤로 한 번도 상품을 바꾸지 않은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IRP를 처음 개설하면 기본값으로 원리금보장 예금 상품에 자동 편입되는 경우가 흔한데, 이 상품들은 수익률이 연 2~3%대에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IRP 안에서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담아야 하는지, 그리고 최근 바뀌고 있는 규정까지 함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코드가 은행을 대신하는 시대 — DeFi 투자 전 알아야 할 것들

코드가 은행을 대신하는 시대 — DeFi 투자 전 알아야 할 것들

DeFi(Decentralized Finance, 탈중앙화금융)는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기반으로 은행·증권사·거래소 같은 중개인 없이 대출·차입·거래·이자 수취 등 전통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방형 금융 생태계입니다.

핵심은 지금까지 은행이 해오던 일을 코드(스마트 컨트랙트)가 자동으로 처리한다는 점입니다. 인터넷 연결과 지갑만 있으면 별도의 계좌 개설이나 영업시간 제약 없이 24시간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시대, 내 돈을 지키는 6가지 헷지 자산

How to Find Blind Money

돈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오릅니다. 은행 예금에 돈을 넣어두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지날수록 구매력은 조용히 줄어듭니다. 금, 부동산, 물가연동채, 원자재, 배당주, 비트코인까지 — 각 헷지 자산의 특성과 장단점을 살펴보고, 나에게 맞는 배분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원칙》 리뷰 — 레이 달리오가 20조 자산을 만든 212개의 의사결정 공식

《원칙》 리뷰 — 레이 달리오가 20조 자산을 만든 212개의 의사결정 공식

《제로 투 원》을 읽으면서 다룬 핵심 질문은 ‘무엇을 만들 것인가’였다. 그런데 정작 그걸 만드는 과정에서 매 순간 마주치는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이 책은 정확히 그 빈틈을 채운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를 만든 레이 달리오의 의사결정 시스템은, 오만한 확신에서 비롯된 커다란 실패에서 출발했다. 1980년대 초 그는 미국 경제 위기를 예측했지만 완전히 빗나갔고, 회사는 파산 직전까지 몰려 전 직원을 내보내야 했다. 그때 처음으로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이 “내가 틀릴 수 있지 않을까?”였다.

《환율의 대전환》 리뷰 — 비트코인 신봉자가 외면한 ‘진짜’ 안전자산 3종

《환율의 대전환》 리뷰 — 비트코인 신봉자가 외면한 '진짜' 안전자산 3종

이 블로그에서 비트코인 관련 책들을 리뷰하면서 빠짐없이 등장했던 게 달러체제 얘기였다. 사이페딘 아모스도, 오태민도 결국 같은 질문으로 수렴했다. “기존 화폐 시스템이 흔들리고 있다.” 그런데 정작 그 흔들리는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자산을 지킬 것인지, 가장 현실적인 답을 들고 온 책은 따로 있었다.

금 투자 방법 6가지 완전 정리 — 같은 금인데 세금이 이렇게 다릅니다

금 투자 방법 6가지, 같은 금인데 세금은 왜 다를까?

금은 발행 주체가 없어 부도 위험이 없고, 인플레이션·지정학적 불안 시기에 가치 저장 수단으로 주목받는 자산입니다. 그런데 같은 금에 투자하더라도 방법에 따라 세금이 0%~20% 이상으로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KRX 금시장은 장내 매매와 실물 인출의 과세가 전혀 다르고, 금 ETF는 어떤 계좌에 담느냐에 따라 세후 수익률 차이가 큽니다. 이 글에서 6가지 방법의 세금·비용·장단점을 정확히 비교합니다.

채권 투자 방법 총정리 — 수익 구조·금리·듀레이션·ETF 전략

해랑에셋 채권 투자 총정리

주식과 달리 채권은 이자·자본차익·환차익이라는 세 갈래 수익 원천을 동시에 가집니다. 금리 방향, 보유 기간, 절세 계좌 선택 하나에 따라 실제 수익률이 크게 갈립니다. 채권의 핵심 개념부터 실전 ETF 전략, 절세 활용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IRP 위험자산 70% 초과, 내 주식 강제로 팔릴까

IRP 위험자산 70% 초과, 내 주식 강제로 팔릴까

ETF 수익률이 올라 IRP 계좌의 위험자산 비중이 어느새 70%를 넘었다면 “이러다 강제로 매도되는 거 아닐까” 걱정이 생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70% 한도가 왜 있는지, 초과 시 실제로 무슨 일이 생기는지, 어떻게 대처하면 좋은지 정확하게 정리합니다.

TDF 펀드 vs TDF ETF, IRP에서 뭘 골라야 할까

TDF 펀드 vs TDF ETF, IRP에서 뭘 골라야 할까

IRP나 연금저축으로 노후 자산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싶을 때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게 TDF다. 같은 TDF라도 “펀드”와 “ETF” 두 가지 형태가 있어 헷갈린다. 둘 다 목표 시점에 맞춰 자산 비중을 자동 조절해주는 건 같지만, 수수료·거래 방식이 다르고, 최근에는 퇴직연금에서의 취급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규제 이슈까지 나오고 있다.